2022 年 1月 28 日 금요일

MENU


明心寶鑑
본문내용 작성일
不作無益害有益, 功乃成.
不作無益害有益, 功乃成. 不貴異物賤用物, 民乃足. 不寶遠物, 則遠人格, 所寶惟賢, 則邇人安"무익한 일을 하여 유익한 일을 해치지 않는다면 공이 이루어진다. 이상한 물건을 귀하게 여기면서 보통 쓰는 물건을 천하게 보지 않아야 백성이 넉넉해진다. 먼 곳의 물건을 보배로 여기지 않으면 먼 데 사람이 찾아오고, 어..
2020-06-26
察風五術/五要簡官事/(與梅軒書)
聽謠誦, 審其哀樂. 納市賈, 觀其好惡. 訊簿書, 考其爭訟. 覽車服, 等其儉奢. 省作業, 察其趣舍 "노래를 듣고서 그들의 슬픔과 즐거움을 살피고, 장사치를 불러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을 본다. 문서를 살펴 그들이 소송하여 다투는 내용을 검토하고, 수레와 복장을 보아 검소하고 사치한 것을 가늠한다. 작업을 줄여서 취하고..
2020-06-07
天網恢恢疎而不漏
하늘의 그물은 굉장히 넓어서 눈은 성기지만 선한 자에게 선을 주고 악한 자에게 殃禍(앙화)를 내리는 일은 조금도 빠뜨리지 아니한다.  ≪老子(노자)≫ 七十三章(칠십삼장) “……하늘이 미워하는 바를 누가 그 까닭을 알리요. 이러므로 聖人(성인)도 오히려 어려워한다. 하늘의 도는 다투지 않고도 잘 이기..
2020-05-27
正念實德-目容端-正念存則一心自正, 實德立則百行皆實
眼者, 心之旗也. 視高則心隨而擧, 視低則心隨而降. 故曰目容端, 蓋視端則心自正"눈은 마음의 깃발이다. 보는 곳이 높으면 마음도 따라서 올라가고, 보는 것이 낮으면 마음도 덩달아 내려온다. 그래서 '목용단(目容端)', 즉 눈을 단정히 두라고 하니, 대개 보는 것이 단정하면 마음은 절로 바르게 된다(眼者, 心之旗也. 視高..
2020-05-18
宥坐之器
 항상 곁에 두고 보는 그릇이라는 뜻으로, 마음을 가지런히 하기 위한 스스로의 기준을 이르는 말.宥 : 용서할 유坐 : 앉을 좌之 : 어조사 지器 : 그릇 기 《공자가어(孔子家語)》에 공자가 주(周)나라 환공(桓公)의 사당(祠堂)을 찾았다. 사당 안에는 의식 때 쓰는 그릇인 의기(儀器)가 놓여 있었다. 이것을 본 ..
2020-04-10
含蓄奉盈, 收斂造約, 渾涵充養. 硏幾極深, 纖悉曲當
含蓄奉盈, 收斂造約, 渾涵充養. 硏幾極深, 纖悉曲當 "수렴하고 요약하여, 온통 가득 함양하리. 기미를 깊이 연구해서, 자세하고 합당하게(收斂造約, 渾涵充養. 硏幾極深, 纖悉曲當)." 함양하는 공부는 수렴과 요약에서 나온다. 잔뜩 벌여놓기만 해서 끝간 데를 모르면 함양 공부와는 거리가 멀어진다. 작은 기미도 깊이 파고..
2020-03-29
多聞闕疑ㅡ愼言寡尤
多聞闕疑, 愼言其餘則寡尤. 多見闕殆, 愼行其餘則寡悔 "많이 듣되 의심나는 것은 빼버리고, 삼가서 그 나머지만 말하면 허물이 적다. 많이 보되 확실치 않은 것은 빼버리고, 삼가 그 나머지만 행하면 뉘우칠 일이 적다(多聞闕疑, 愼言其餘則寡尤. 多見闕殆, 愼行其餘則寡悔)."ㅡ논어 '위정(爲政)', 공자가 제자 자장(子張)에..
2020-03-13
臺烏久噤
唐羣臣賀韓愈書責陽城以不諫 '양성이 바른말로 간하지 않아 한유가 나무란 것을 당나라 신하들이 축하하다(唐羣臣賀韓愈書責陽城以不諫)'ㅡ 다산責以善是道也, 慨仗馬之不鳴. 豈無事可言耶? 歎臺烏之久噤 "옳은 길로 권면함이 도리이건만, 장마(仗馬)가 울지 않음 개탄스럽네. 어이 일이 없는데 말을 하겠..
2020-02-20
佩韋晦木
佩韋遵考訓, 晦木謹師傳"무두질한 가죽 참은 부친 훈계를 따름이요, 나무가 뿌리를 감춤은 스승이 전한 삼감일세(佩韋遵考訓, 晦木謹師傳)." 시 속의 패위(佩韋)와 회목(晦木)은 출전이 있다.ㅡ주자 고정서원(考亭書院) 木晦於根, 春容燁敷. 人晦於身, 神明內腴"나무는 뿌리에 감춰야 봄에 잎이 활짝 펴고, 사람은 몸..
2020-01-31
凝神息慮
用志不分, 乃凝於神 "뜻 쓰기를 나누지 않아야만 정신이 한곳에 모인다(用志不分, 乃凝於神)." '응(凝)'은 똘똘 뭉쳐 응축된 상태다. 쓸데없는 곳에 마음을 흩지 않고, 오로지 한곳에 정신을 집중한 상태가 응신(凝神)이다.ㅡ 장자(莊子) '달생(達生)'편事至斯應, 則驗于爲. 明命赫然, 常目在之. 事應旣已, 我則如故. 方寸澹..
2020-01-17
12345678910,,,57

  공지사항 | ADMIN | 업무제휴 | 시민기자 | 광고문의 | 문의메일 : sea4season@nate.com

Copyright by ynnews.pe.kr (본 신문의 기사는 무단복제와 전재를 금합니다.)

  제호 : 영남뉴스 | 등록번호 :경북,아00207 | 발행소:(포항)포항시 북구 성실로 50 에버빌 204-1402,(경주)경주시 천강로 508,(부산)김해시 상동면 상동로 739-32
  대표전화 054-252-9933 / 010-2852-7710 | 등록일 : 2012.01.20 | 발행/편집인 박 활(ynnewspekr@naver.com)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희령 010-3131-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