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키 뽑고 기어 중립인데도 RPM이 3~4000, 헛엔진이 1분여 지속, 배기통에서 흰연기를 뿜어됐다.
직후 견인차를 부르고 기다릴 동안
2. 냉각수가 없는 듯 해 2리터 물의 4분의 3을 부었다.
3. 도로바닥에 오일과 물이 섞인 게 직경 50cm가량 견인 후 새어나온걸 확인했다.
4. 엔진오일을 확인한 결과 게이지로 측정을 할 수 없는 상태로 (오일 + 연료유 +물)등이 혼합된 듯한 느낌
註)한달 전인 11월에 오일교환을 하며 냉각수 보충했음.
<정비업체는 현대차서비스로 견인토록 권유 해 2차견인>
엔진오일을 확인한 결과 게이지로 측정을 할 수 없는 상태로 (오일 + 연료유 +물) 등 냄새가 이상하다고 직원들이 말함
<현대차 P시의 서비스센터는 이웃 외주견인업체로 3차견인>
1. 고압펌프와 인젝터, 엔진오일, 필터(?)교환
2. 중고품인지 정품인지 확인을 못한채 잠깜 자리를 비운사이 교체 해 화긴않았는데 왜 교체했냐니 말로만 정품이라고 설명하며 사진촬영을 하니 "더 이상 작업 못하겠다"며 업체에서는 억지부림
3. 교체 후 4~5시간동안 엔진 시동을 켜둬야 한다며 업체직원이 히터까지 켜둔채 두시간 반을 가동한 탓인지 추운 날씨인데도 차내가 매우 뜨거웠음.
4. 10시간 가량 정비업체에서 빠져나와 식사를 하며 엔진룸이 너무 뜨거워 시동을 끄고 냉각수에 물을 채우니 2리터 병의 4분의 3이 들어갔음.
5. 수리 후 주차별 시동 및 엔진소리, 기타상황
(1주차)
수리 후 5일 현재 일주일째 장시간 주차 후 아침에 시동걸면 엔진소리가 70~90년대 경유차량처럼 불쾌한 소리에다가 시동을 위해 키를 서너차례 돌려야 하는 등 지난 29일부터 지속적으로 이상
(2주차)
수리 2주차 시동 키를 한차례 이상 지속, 지하주차장이 확연하도록 매케한 냄새와 연막상태
(3주차)
ㅡ 시동 키를 돌린 후 상태, 머플러에서 흰색의 매연 등 비정상 지속됨.
ㅡ 25일 아침, 체감온도, 영하 10도에 근접하자, 아파트지하주차장임에도 장시간 야간 주차 후라서 시동을 세차례나 반복되게 하는 등의 상황
ㅡ 이럴경우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고 수초간의 키를 돌리다가 고장을 일으키는 부위는?
ㅡ 감속기와 인젝트의 문제로 인해 복합적인 엔진 등의 고장 유발 가능
(4주차)
ㅡ 4주차에도 지속됨
(5주차)
ㅡ 기온이 많이 떨어진 날 아침 자칫 세루모타라고 하는 Self starter assy가 고장날 수......
.......
(2018. 3월1일)
ㅡ 유사현상 지속적으로 발생
(2018.7.11~16)
ㅡ 6개월여간 1000KM 주행 후 냉각수를 보충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줄어드는 등으로 현대차포항서비스센터에 입고,
ㅡ 차량을 엔진을 분리해 뜯어봤다고 홍모 센터장이 정비명세서 제시
유닛ㅡ프리히터, 호스ㅡ히터쿨런트 흡기(2), 가스켓ㅡ워터 입구 피팅, 호스ㅡ라디에이터, 상부, 아이들ㅡ드라이브 벨트, 텐셔너어셈블리, 리브드 벨트ㅡV, 가스켓 ㅡ워터 펌프, 펌프 어셈블리 ㅡ쿨런트, 아이들러 어셈블리ㅡ타이밍벨트, 텐셔너 어셈블리 ㅡ밸브 타이밍 벨트, 벨트ㅡ밸브 타이밍, 씰ㅡ오일 프론트, 부동액(고급형), 워터펌프 어셈블리 및 가스켓(디젤엔진), 히터호스(양쪽), 휠얼라이먼트(전체 조정)
6. 정비업체 자신들은 "흰 배기를 빨리 뽑기위해 헛엑셀을 밟지마라"라 했지만 자신들은 두시간여 차를 주차해 둔채 엑셀을 밟으며 배기가스를 빼냈다.
이 상황에서
질문1)연료와 오일, 물이 섞인채 고압펌프를 통해 인젝트로 분사한 것이 피스톤에 어떤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 지
질문2)아침에 시동을 거는 과정이 수리이전과 전혀 딴판의 자동차로 변했는데 따른 엔진의 무리는 어떠한지?
<전문가들의 답변>
[전문가 (1)]
▲수리후 시동걸때 소음과 진동 ▲ 냉각수가 많은양이 보충되는 점은 고압펌프 고장으로 엔진(피스톤.커넥팅로드.실린더헤드 등)에 손상을 준 것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증상이 발생되면 재진단 한번 받아보셔야 될 거 같습니다.
한편 현대자동차서비스포항센터에서 타이어 편마모가 심해 얼라이어먼트 조정을 두어차례에 걸쳐 볼 동안 포항센터에서는 지난 2016년 이후 자사에서 최고의 기술자로 재직하다 퇴직 후, 인근에서 타이어업체를 운영하는 전문가를 불러 조정을 하도록 한 직후 오히려 밸런스가 낮지 않아 재조정을 하는 등의 상황이 생겨나고 있다.
더군다나 타이어의 편마모는 센터에서 수리, 조정작업을 받은 이후엔 오히려 더 심하게 닳아 타이어 교체주기가 빨라지는 등으로 전문부문인 자동차 정비의 귀에달면 귀걸이, 코에 달면 코걸이식의 이현령비현령 사태를 해결치 못하고는 한국자동차산업 발전은 요원하기만 하다는 것이 소비자들의 반응이다.
고장과 문제해결을 하도록 맡긴 자동차가 시간만 뺏기고 오히려 더 잘못되어 출고되는 후진국적인 이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