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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고서
작성일 2022-04-08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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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가 이상하다?
10만 km를 타도 꺼덕없는 새 자동차에 부착된 타이어가 두번째로 교체 후 4만5000km에 펑크, 폐기를 하는 상황은 제조사의 문제인가 운전자의 문제인가?
 

2019년식 SUV차량을 운전하고 있는 A씨, 연비가 15km 이상이 되도록 30여년째 운전하지만 6일 오후 31번국도를 주행하던 중 돌이 튀는 소리가 난 이후 몇 백여미터를 주행하다 타이어에 바람이 빠지는 바람에 차를 세웠다.

6만3500km 대에 교체한 뒷바퀴의 타이어의 홈이 뭔가에 찍혀 철심이 일부 보일 정도였다. 

보험사에 연락해 바람을 넣은 결과 너무 심한 까닭에 새 타이어로 교체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아직도 홈이 거의 닳지않은 상태의 제품이다.

비가 내릴 때 특히 미끄러짐 방지용 타이어의 홈에 박혔을 것으로 추정되는 작은 돌로 인해 타이어가 뻥 뚫리다니?

국내 타이어제조사가 3개업체로 늘어나면서 치열한 경쟁에 접어든 지 20여년째, 후발주자가 시장을 빼앗기 위한 마케팅전략이 돋보이는 가운데 선발업체는 나름 수성을 위해 보이지 않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그런 새 소비자에게는 어떤 문제점과 과제로 다가와 있을까? 

타이어 펑크나 파손에 따른 세밀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한 부분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이 부분에 유사한 현상이 많을 경우 별도의 조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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