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年 4月 16 日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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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고서
작성일 2021-02-2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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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위한 식품사의 부주의인가?
애써 개발한 상품이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기업의 매출증가는 물론 소비자에게 더욱 만족을 줄 수 있는 제품이 있다. 

특히 생산자의 입장에서만 판단하는 고정관념과 편견으로 세계화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기자가 처음 접한 이후 15년여나 되는 농심 생생우동이 음식을 요리하는 사람들이 아닌, 인스턴트로 만ㄷ르어진 식품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이다.

소금이 들어가거나 기름에 튀긴 면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밥 대용으로 생면인 간편식 우동은 더 없이 즐거움을 선사한다. 

하지만 면발이 굵어 여느 라면류에 비해 익히고 소스(간장)의 우려내는 시간이 길어지는 우동류는 대부분의 이용자가 컵라면을 먹듯이 ▲스프를 먼저 부은 다음 뜨거운 물을 붓다보니 우동의 사리가 익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물이 식어버려 자칫 버려야 하는 상황이 허다하다.

특히 ▲농심의 생생우동은 뜨거운 물을 부어 익힌 다음 그 물을 면발이 유출되지 않도록 배출구까지 만들어 두었으면서도 설명서가 없다보니 맛있는 우동을 즐길수가 없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는 게 편의점 관계자들의 말이다. 

따라서 편의점 등에서 전자레인지가 있는 곳에서는 뜨거운 물로만 더 익지않아 2분여를 더 데워야 그나마 면발이 익힐수 있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동면발이 뜨거운 물에서 데치는 과정을 하지 못함에 따른 정상적인 맛을 즐기기에는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까닭에 제품의 내.외부 비닐포장을 하기 전 사용법의 설명서를 넣고 포장한다면 더없이 고객들에게 인기를 누릴 상품이 옥에 티가 되고 있다. 

 
박활 기자/sea4seaso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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