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年 12月 2 日 토요일

MENU


소비자보고서
작성일 2023-10-13 14:01
ㆍ추천: 0      
축적의 시간, 경험을 가치화 한 사람들(4)
대학을 다니면서 등록금을 버는 부업으로 시작한 커피점이 졸업과 함께 창업(Brand Launching), 그 후 34년이 지나면서 사람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아담한 기업을 꾸려가고 있다. 

2000년대 들어 우후죽순으로 창업을 했던 커피 프랜차이즈들이 점포 늘리기 경쟁에 나설 때 광고 하나 하지않고 착실하게 꾸려 한 발씩 차근차근 전진을 했던 알짜배기 커피점, 

진입장벽이 낮은 산업일수록 시류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내실을 다지는 인고의 시간으로 채운 역사,

맛, 조망, 실내 분위기(음악), 원료 조달....
시각, 청각, 미각, 촉각, 베이커리의 고소한 후각까지....

반경 10km 멀리 사방에 산으로 둘러쳐진, 복숭아와 배 밭의 숲 위로 KTX가 달라는 풍경이 있는 곳,
북서동으로는 1000미터대 팔공산과 보현산, 남동으로는 4~500미터대 경산과 청도의 산으로 둘러싸인 들판 한가운데에 복숭아밭 속에 있는 명상을 할 수 있는 경산과 대구 사람들의 휴식처다.

그 북측, 팔공산 자락 남쪽에 자리한 금호강 안심습지가 바로 이웃해 있으니 비가 내린 미세먼지가 없는 청명한 날에는 사방을 훤히 조망할 수 있는 명당 중의 명당이다.

대구공항과 직선으로 10~20km 거리에 위치한 경산의 위치상 이착륙하는 항공기와 전투기를 위해 고도 보전지역인 영향으로 조망권이 최고인 압독국 들판, 그 공간 주변 여름나무들의 잎들이 물 빨아들이기를 그치자 퇴색을 본격화 했다.

푸르름을 잃기 시작하는 잎들의 복숭아나무 그 위로 경주와 울산, 동대구역으로 가는 KTX가 속도를 오르내리는 것을 멀지않는 곳에서 볼 수 있는 금요일 오후의 이 카페에는 벌써 낙엽이 지는 선율의 바이올린이 흐르고 있다.

일과 휴식을 겸할 수 있는 창조의 시공간을 제공하는 워케이션 경산!

입문을 시작한 지 40년에 접어드는 커피집, 단순히 사람을 만나는 공간에서 시작한 음료 판매가 휴식처를 넘어 치유와 사색, 창조를 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카페. 

주말이 시작되는 볕이 좋은 날 베트남에서 유학을 온 젊은이들이 이 카페의 이웃한 안심습지에서 어른 팔둑만 한 낚시를 즐기는 이 곳은?

초선진시민들이 향유하는 오 감(感)을 살리는 마케팅으로 2대째 <커피의 명가>로 뿌리를 내렸다.
ㅡ드러내기를 싫어하는 창업주의 10여년 전부터의 희망으로 대표자의 이름과 사업체의 네이밍 및 소재지는 비공개로 했다.
    


 
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

  공지사항 | ADMIN | 업무제휴 | 시민기자 | 광고문의 | 문의메일 : ynnewspekr@gmail.com

Copyright by ynnews.pe.kr (본 신문의 기사는 무단복제와 전재를 금합니다.)

  제호 : 영남뉴스 | 등록번호 :경북,아00207 | 발행소:(포항)북구 성실로 50 에버빌 204-1402,(경주)천강로 508,(부산)김해시 상동로 739-32 (서울)강서구 강서로 266 아이파크이편한A 127-1103 (울산)북구 중보길 46-1 (김천)아포읍 금계길 35-1
  대표전화 054-252-9933 / 010-2852-7710 | 등록일 : 2012.01.20 | 발행인 박 활ynnewspekr@gmail.com)/편집인 이매옥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희령 010-3131-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