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年 10月 18 日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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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작성일 2019-10-07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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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도중, 꿈 찾아 떠나는 도예가 직업체험
상도중학교(교장 이애영)는 5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3학년 학생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고장 포항의 문화예술 창작지구 꿈틀로를 방문, <꿈을 찾아 떠나는 여행, 도예가 직업체험활동>을 했다.
 

이 프로그램은 꿈틀로 입주 작가인 조영미 도예가(흙장난 대표)의 도움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실제 현장에서 경험해볼 수 있는 직업체험활동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도움으로써 자신의 적성, 흥미 등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도예가]로서의 삶의 이야기를 함께 나눔으로서 직업 탐색과 더불어 직접 흙을 만지며 그릇, 컵, 화분 등 나만의 개성이 담긴 도자기를 빚는 실습을 통해 문화ㆍ예술 감성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이는 한 학기 동안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오르락내리락 진로, 직업 골든벨> 등 다양한 주제로 진로코칭활동을 진행한 후 실시하는 테마별 직업체험활동으로 진로탐색ㆍ진로인식ㆍ진로체험에 이르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진로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특히 포항의 문화예술 창작지구인 꿈틀로를 찾아 직업체험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우리 고장의 문화공간을 돌아보고 예술가와 함께 소통하며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쌓는 시간이 되어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3학년 장현진 학생은 “처음 와보는 꿈틀로에서 도예가 선생님을 만나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실감이 났고, 도예가가 도자기를 빚는 것뿐만 아니라 악세사리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작품들을 만드는 것이 신기했다. 예술의 거리에서 나만의 도자기 그릇을 만드니 진짜 내가 도예가가 된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애영 교장은 “성장기 때 학생들의 다양한 직업체험활동은 향후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인성 함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평소에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직업체험활동들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꿈틀로는 포항의 경제, 문화의 중심지였던 중앙동 일대가 도시계획변화 등에 따른 도심 공동화로 인해 빈 점포 등 유휴공간이 늘어나면서 활력을 잃게 되자 2016년 포항시가 <원도심 문화예술 창작지구 조성사업>을 시작하면서 탄생한 공간이다.

회화, 공예, 도예, 음악, 공연, 조각 등 21개 분야의 예술가들이 둥지를 틀고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작업실 공개ㆍ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ㆍ거리 축제 개최 등을 통해 예술을 매개로 다양한 예술적 경험과 소통을 나누는 시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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