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年 6月 2 日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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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해오름
작성일 2020-05-21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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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 울산항만물류디지털화, 어디까지 왔나?
네들란드의 모든 항만 운영데이터는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PCS(Port Communivity System)플랫폼을 구축, 운영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바다의 관문, 부산항은 신항 내 선사-운송사-운송기사-터미널간 정보공유를 위한 ChainPortal을 운영하고 있다.

PCS를 활용한 네들란드는 모든 항만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 선박 입출항에 따른 항만정보 확인 가능하며 선박 입출항 관련 서류를 PCS를 통해 제출하는 등의 항만 공유 플랫폼으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며 경쟁력을 한층 강화함에 따라 이 시장이 매년 23.1%의 성장으로 2018년 기준 15억3000만 달러에서 2027년 98억6000만 달러로 성장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울산시가 20일 오후 울산항만공사 대회의실에서 ‘국제해상디지털 클러스터 구축사업 기획연구용역’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착수 보고회에는 해양수산부 김창균(위 사진 우) 혁신성장일자리기획단 부단장, 홍순배 첨단해양교통관리팀장, 박순철(위 사진 좌측) 울산시 혁신산업국장, 울산항만공사 김지호 부사장 등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해상 디지털 클러스터’는 국제해사기구가 채택한 차세대 해상안전종합관리체계인 이내비게이션(e-Navigation)*을 비롯하여 자율운항선박, 선박‧항만물류의 초연결** 플랫폼 등 해상분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국제사회가 실해역에서 공동으로 시험‧검증하는 협력체계로 해양수산부가 작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 국제해사기구(IMO)가 해상안전과 해운효율 증진을 위해 2020년부터 도입하는 차세대 해상안전종합관리체계로, 선박운항기술에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하여 장비를 통합‧표준화하는 시스템
** 모바일 시대를 맞아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이 연결된 상황

울산시의 ‘국제해상 디지털 클러스터 기획연구 용역’은 국제해상 디지털 클러스터 관련 사업(기술개발 및 인프라 구축 등)을 발굴 기획하는 것으로 총 2억 35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오는 10월말 완료된다.

주요 과업 내용은 
△정보통신기술(ICT)관련 조선해양 및 항만 관련 산업의 국내외 동향 및 환경 분석 
△국내 스마트 선박 및 항만산업 관련 통신기술 개발 현황 분석 
△국내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 및 스마트 항만 산업 현황분석, 
△세계 최강 스마트 조선해양산업 및 항만물류산업 비전 제시 
△자율운항선박 국제 인증 및 검증센터 구축 방안 
△스마트 통신 기술에 적용 가능한 자율운항선박 및 디지털 항만 인프라 구축 및 연계 테스트 방안 마련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에서 항만과 선박이 스마트화되고 항만과 선박간 안전 및 자율운항과 물류정보 시스템을 갖추어 바다에서 국제표준에 맞게 공동시험 검증하게 된다면 울산시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해양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했다.

한편 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016년 이후 4차산업혁명기술을 기반으로 조선ㅡ해운ㅡ항만ㅡ물류 분야의 디지털화 실현을 위해 스마트 항만, 자율운항선박, 해사안전분야의 R&D사업에 각각 108억, 332억, 1603억 원을 각각 투자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전자통신연구원(ETRI)의 류대승 실장

스마트 항만의 
<한국형 e-Navigation Project>에는 한국형 e-Navi 서비스를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e-Navi 운영시스템 구축, 해사디지털인프라 확충 및 국제표준 선도기술 연구개발에,

<IoT 기반 지능형 항만물류 기술개발 사업>에는 항만 IoT인프라 구축기술 개발(IoT디바이스, IoT 통신망, IoT 플랫폼), 항만IoT 융합.운영 기술개발(스마트 기반 TOS, 스마트 안전관리)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사업>에는 지능형 항해시스템, 기관 자동화시스템,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구축 및 실증, 운영기술 및 표준화 기술개발 등 r&D에 5월 현재 주력하고 있는 상태다. 

세계자율운항선박의 시장은 2017년 567억5000만달러에서 2025년에는 155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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