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年 9月 18 日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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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해오름
작성일 2019-09-1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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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익과 시정감시, 울산신문고위 출범 1주년
울산시가 시민 권익보호와 시정감시라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평가한 출범 1주년을 맞은 시민신문고위원회를 울산시의회 시민홀에서 10일 열었다.
 

신문고위원회는 송철호 울산시장 취임 후 제1호 결재로 설치된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시민의 고충 민원 조사·처리, 청렴계약 감시·평가, 시민감사 청구에 따른 감사, 불합리한 행정제도 개선 등을 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신문고위는 총 506건의 고충을 접수해 직접 조사 338건, 이첩 105건, 단순 안내 37건, 취하 등 23건을 처리했다.

또한 청렴계약 감시·평가 활동 50건, 시민감사 청구 1건, 찾아가는 시민신문고 3건, 소상공인·서민 등을 위한 금융 복지 클리닉도 시행했다.

시는 주요 고충민원처리 사례로 울주군 반송리 일반산업단지 예정 부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해제한 것을 꼽았다.

신문고위원회는 “산단 부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으나 개발이 되고 있지 않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고 있다”는 민원 신청인의 이유가 타당한 것으로 판단,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해제를 완료했다.

한편 이날 ‘제1회 시민신문고의 날 기념식’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은 고충민원처리 우수 공무원 및 부서에 시상한 후 황세영 시의회 의장, 박태완 중구청장, 김진규 남구청장, 정천석 동구청장, 이동권 북구청장, 이선호 울주군수와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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