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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2017-12-27 08:05
ㆍ추천: 0      
Life of the children은 왜 영하의 추위에 떨면서도?
지난 11일 경주시청 민원실 앞에서는 영하의 추위에서도 Life of the children을 위해 회원으로 가입과 모금에 동참을 호소하며 실외에서 떨고 있었다.

실내에서조차 춥고 다리가 저릴터인데 영하 5도 이하의 날씨에 바람까지 세차게 불어닥쳤다.

이 조직의 서울사무실 위치와 사업목적, 두 사람 중 왜 1인은 명함이 없는지 등을 질문했으나 .....

그 이튿날부터는 보이지 않았다. 명함에는 대구권역 주소였으며 전화번호 등은 부산으로 표기되는 등으로 이상했던 터였다.
  
 
 
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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