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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균 자유한국당 달서을 예비후보
노형균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21代 총선 대구 달서구을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발표했다.
경북대 의과대학 박사 졸업한 노형균 달거구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대구의료원 이비인후과장을 거쳐 서울시 마포구보건소 의약과장, 중앙신체검사소 징병검사 전문의사로 활동했고, 이후 대구광역시 달서구보건소장을 역임했다. 노형균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평소 그는“나라와 국민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 전진하지 못하고 답보하고 있는 현 상황과 미래에 대해 많은 걱정을 했다.”면서 “달서구의 밝은 미래를 위해 출마를 한다.”고 밝혔다. <나라와 당을 살리는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노형균 예비후보는 “불통과 분열로 인해 나라가 위기에 처해 있고, 현 시기는 당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나라가 살아야 당이 사는’상황”이라고 하였다. 그는“소통과 화합의 정치! 제가 이루어 내고, 한국 정치의 병을 고치고 나라를 살리는 정치를 해보겠다”고 했다.<스마트한 달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 > 노형균 예비후보는 “성장 엔진이 멈춰버린 대구! 한강이남 최대 경제 도시에서 밀려난 대구!”라 하였고, “지역 경제의 미래를 위한 뚜렷한 비전과 올바른 전략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또한 “대구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달서구가 앞장서야한다”고하였다. 그는 “대구의 미래를 선도할 달서구’, ‘역동적인 달서구’, ‘생동감 넘치는 달서구’, ‘스마트한 달서구’, ‘문화와 예술의 달서구’를 강조했다. <바르게 치료하는 正治家가 되고 싶습니다.> 노형균 예비후보는 “의료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고, 보건복지는 실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분야”임을 강조하였고, 공직자로서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국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많이 고민을 했다”하며, “소외되는 달서구민이 없도록 꼼꼼히 챙기고, 대한민국의 병든 곳을 바르게 치료하는 정치”를 강조하며 의지를 피력했다.<치유하는 정치! 따뜻한 정치!> 노형균 예비후보는 “정치를 직업으로 하는 정치인이 아닌 대한민국의 병든 정치를 수술하고 다친 이웃의 몸과 마을을 치유하는 정치인으로 또한 봉사와 희생으로 윗자리가 아닌 옆자리에서 달서구민의 삶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맡으며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자신이 가진 모든 경험과 역량, 모든 것을 달서구의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쏟아 붓겠다”며 자신의 신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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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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