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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시대의 성장엔진, 창의&혁신!
백성기 포스텍 명예교수, 7월 AP포럼
  지난 8일 세상을 떠난 세계적 미래학자인 앨빈토플러(Alvin Toffler, 1928-2016)는 지난 2001년 한국이 세계경제의 사다리 상위층에 자리 잡으려면 정보통신, 생명공학 등 지식기반 경제로 체질을 바꾸어야 한다"고  '위기를 넘어서-21세기 한국의 비전'이라는 책을 통해서 예언 했습니다. 하지만 박.. 		2016-07-13
성홍근 전 포항대 교수
성홍근 전 포항대 교수는 올해 출간된 본인의 장편소설 ‘연오랑 세오녀‘ 1,000권을 22일 포항시립도서관에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된 ‘연오랑 세오녀’는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한 태양신화의 일종인 연오랑 세오녀 설화를 바탕으로 고대 역사를 새롭게 구성한 장편소설이자 역사소설이다. 작가 자신이 태어나고 자.. 		2016-07-25
전휘수 월성원자력 본부장, 양남중 특강
전휘수 월성원자력 본부장은 13일 경주시 양남면 양남중학교(교장 이정두)에서 원자력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월성원전본부가 위치한 학교에서 본부장은 원자에 대한 뜻을 설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원자력이 우리의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강의했다. 특히 원자력 발전이 매우 위험함에도 불구하고 계.. 		2016-07-15
창조적인 마인드로 지역발전 이끌 인재로!
이강덕 포항시장은 13일 흥해공업고등학교에서 “여러분은 창조도시 포항의 미래입니다”라는 주제로 재학생 및 교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가졌다.  이날 이강덕 시장은 일월정신, 호국정신, 개척정신 등 포항발전의 원동력이 된 3대 정신과 포은 정몽주, 우암 송시열 등 포항을 빛낸 인물, 시정 주요사업, .. 		2016-07-14
은대기 포항남부소방서 제7대 소방서장
포항남부소방서는 제7대 소방서장에 은대기(58)서장이 5일자로 취임했다.  은대기 서장은 경북 군위 출신으로 경일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소방공무원 공채 제5기로 1980년 7월 포항소방서에 최초 임용돼 경북소방학교 교관,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 의성소방서장 역임 등 조직 내 요직을 두루 거쳐왔다. 가족으.. 		2016-07-05
김지태 포항국토관리사무소장, 40년 공직 끝!
어려운 가정형편에 아버지가 운영하던 작은 사업장에마저 불이 나는 바람에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같은 반 60명 중 40여명이 일류대라는 SKY 3개 학교에 진학한 명문 충남고를 졸업하며 공직의 길에 들어선 스무살, 대한민국 국도가 대부분 비포장이던 그곳을 산업화와 도시화가 본격화되면서 세계.. 		2016-06-29
사람과 기업이 몰려드는 기회의 땅 영천
민선6기 2주년 김영석 영천시장
자동차부품 일색이던 지역의 산업을 항공과 말, 바이오메디칼 등 고부가 신성장산업으로 다변화시키면서 영천발전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하고 있는 김영석 영천시장이 다음달 1일로 민선6기 2주년을 맞는다. 지난 2007년 취임이후 영천을 대한민국 최고의 도농복합형 도시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발로뛰고 있는 그의 시정추진.. 		2016-06-23
최만달 포항시맑은물사업소장 명예퇴임
최만달(59) 포항시 맑은물사업소장이 지난 41여년간 공직자로서 국가와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 오다 오는 29일 퇴임식을 갖고 영예롭게 공직을 마무리 한다.   최소장은 정년까지 1년의 기간이 남았지만, 후배 공무원들의 인사 적체를 해소하고자 과감히 명예퇴직을 신청해 후배 공무원들의 귀감이 되.. 		2016-06-28
이재춘 포항시 부시장 이임
이재춘 포항시 부시장이 1년간의 포항시 근무를 마치고, 29일자로 경북도로 복귀한다. 이 부시장은 포항시 부시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산업구조 다변화 △첨단 로봇산업 메카 조성 △도심재생 프로젝트 추진 △포항공항 활성화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 △포항문화재단 설립 추진 등 창조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힘써.. 		2016-06-28
양원대 건설안전도시국장 명예퇴임
양원대 포항시 건설안전도시국장이 지난 34년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다  29일 퇴임식을 거쳐 영예롭게 공직 생활을 마무리 한다.   양국장은 정년까지 1년의 기간이 남았지만 후배 공무원들의 승진 적체를 해소하고자 과감히 명예퇴직을 신청하여 후배 공무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양 국장은..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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