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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2021-12-28 19:54
ㆍ추천: 0      
이창재 전김천시부시장
前 김천시 부시장 이창재이 28일 ‘국민의 힘’ 당에 입당했다.
 
 
이 전부시장은 91년도 김천시에서 공직을 시작, 경상북도,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에서 20년간 행정경험을 쌓았고 다시 경북도 감사관, 김천시 부시장을 끝으로 30년간 공직을 마무리, 2022년도 김천시장 선거에 출마하기로 한 것이다.

그는 "김천시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송언석국회의원을 도와서 내년도 대통령선거에서 정권교체와 김천시의 새로운 발전에 밀알이 되겠다"고 했다.
 
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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