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年 8月 18 日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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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악
작성일 2019-08-08 00:44
ㆍ추천: 0      
대구시향 여름특선 영화음악회 <할리우드 인 대구>
대구시향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 지휘
90인조 오케스트라 연주로 추억의 영화와 뮤지컬 속 음악 들려줘…

뮤지컬의 살아있는 신화이자 상징 ‘오페라의 유령’
세계적 뮤지컬 배우 브래드 리틀, 홍본영 ‘오리지널 팬텀’의 감동 전해…

열대야를 피해 대구콘서트하우스를 찾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줄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의 여름특선 기획연주회가 찾아온다. 
 

미국 할리우드 명작 속 주옥같은 음악을 마에스트로 줄리안 코바체프 지휘, 90인조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즐길 수 있는 대구시향 <할리우드 인 대구>가 오는 23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또,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대명사 ‘오페라의 유령’ 주제곡을 세계적인 뮤지컬 스타 브래드 리틀(Brad Little) 과 홍본영의 노래로 만난다.

○ 이날 공연의 시작과 끝은 할리우드 영화음악의 거장, 존 윌리엄스의 곡으로 꾸민다. 우선 1981년 개봉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첫 번째 영화인 ‘레이더스’ 중 ‘레이더스 마치’가 흥미진진한 시작을 알린다. 이 곡은 고고학자 인디아나 존스의 짜릿한 모험이 펼쳐질 때면 어김없이 등장해 관객들에게도 무척 친숙한 곡이다.

공연의 마지막은 우주로의 탐험을 웅장하고 화려한 오케스트라 선율로 그린 영화 ‘스타워즈’ 모음곡이 장식한다. 이 곡 역시 존 윌리엄스의 대표작으로 영화의 ‘메인 타이틀’, ‘레아 공주의 테마’, ‘임페리얼 마치(다스 베이더의 테마)’, ‘요다의 테마’, ‘알현실과 종곡’까지 다섯 곡을 연주한다. 영화 속 영웅과 악역의 대립, 등장인물 묘사와 함께 주요 장면들이 연상되는 주제곡을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 또한, 영화음악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작곡가 엔니오 모리코네의 영화 ‘시네마 천국’과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의 주제곡들도 선보인다. 이 밖에도 로타가 작곡한 영화 ‘대부’ 메들리, 스타이너가 작곡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중 ‘타라의 테마’를 통해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추억과 감동을 선물한다.

○ 특히, 이날은 세계적인 뮤지컬 배우 브래드 리틀과 홍본영이 무대를 빛낸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홍보대사로도 활동한 바 있는 브래드 리틀은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오리지널 배우이자 세계 최다 ‘팬텀’으로도 유명한 브로드웨이 스타이다. 그리고 홍본영은 대구 출신으로 한국과 일본, 중국 모두에서 뮤지컬 주역을 맡은 유일한 아시아 배우이다.

먼저 홍본영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의 유령’ 중 여주인공 크리스틴의 노래인 ‘나를 생각해줘요(싱크 오브 미, Think of me)’를 열창한다. 이어서 브래드 리틀과 홍본영은 듀엣으로 ‘오페라의 유령’에 등장하는 동명의 주제곡을 들려준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1910년 발표된 프랑스 작가 가스통 르루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흉측한 얼굴을 가면으로 가린 팬텀이 젊고 아름다운 프리마돈나 크리스틴을 짝사랑하는 이야기이다.

○ 2014년 취임 이후 처음으로 영화음악 공연을 기획하게 된 줄리안 코바체프 지휘자는 “잊지 못할 명화의 감동과 여운은 음악으로 더욱 깊어진다. 중장년층에게는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을 찾는 젊은 세대에게도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대구시향 기획연주회 <할리우드 인 대구>는 일반 아르(R)석 3만원, 에스(S)석 1만 6천원, 에이치(H)석 1만원이다. 국가유공자 및 그 배우자, 장애인(전. 1~6급) 및 장애인 보호자(전. 1~3급), 만 65세 이상 경로, 만 24세 이하 학생은 50% 할인, 20인 이상 단체의 경우 30% 할인, 예술인패스 소지자는 20% 할인되고, 공연 당일 반드시 할인에 대한 증빙자료를 지참하여 제시해야 한다.

공연 당일 오후 3시까지 전화(1588-7890) 또는 인터넷(www.ticketlink.co.kr)으로 예매할 수 있고, 예매 취소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concerthouse.daegu.go.kr)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위치한 대구공연정보센터(dg티켓츠)에서 구입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단, 모든 할인의 중복적용은 불가하며, 초등학생(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 문의 : 대구시립교향악단 053-250-1475

붙임 : 공연개요, 지휘자 프로필, 협연자 프로필



< 브래드 리틀과 홍본영 >
붙임 1. 공연 개요
대구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할리우드 인 대구(HOLLYWOOD IN DAEGU)

● 지 휘 : 줄리안 코바체프(Julian Kovatchev)
● 뮤지컬 배우 : 브래드 리틀(Brad Little), 홍본영(Bonyoung Hong)
● 일 시 : 2019. 8. 23. 금요일. 오후7:30
● 장 소 :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 입 장 료 : 아르(R) 30,000 에스(S) 16,000 에이치(H) 10,000
● 예 매 : 대구시립교향악단 053-250-1475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concerthouse.daegu.go.kr)
티켓링크(1588-7890 www.ticketlink.co.kr) 대구공연정보센터(dg티켓) 053-422-1255
● 입장연령 : 초등학생 이상 ● 관람시간 : 약 70분 내외
● 주최/주관 : 대구시립예술단/대구시립교향악단 ● 문 의 : 대구시립교향악단 053-250-1475

● 프로그램

○ 윌리엄스 - 영화 “레이더스” 중 ‘레이더스 마치’
John Williams - Raiders of the Lost Ark : Raiders March

○ 모리코네 - 영화 “시네마 천국” 주제곡
Ennio Morricone - Cinema Paradiso Theme

○ 로타 - 영화 “대부” 메들리
N. Rota - The Godfather : A Symphonic Portrait

○ 모리코네 -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주제곡
Ennio Morricone - Once Upon a Time in America : Symphonic Suite

○ 스타이너 -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중 타라의 테마
M. Steine - Gone with the Wind : Tara’s Theme

○ 웨버 - 뮤지컬 “오페라 유령” 중 ‘나를 생각해줘요’
Andrew Lloyd Webber - The Phantom of the Opera : Think of Me

○ 웨버 - 뮤지컬 “오페라 유령” 주제곡
Andrew Lloyd Webber - The Phantom of the Opera : Theme Song

○ 윌리엄스 - 영화 “스타워즈” 모음곡
John Williams - Star Wars Suite


※ 공연의 상세 정보는 내부 사정에 따라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으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합니다.



붙임 2. 지휘자 프로필



줄리안 코바체프(Julian Kovatchev) _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Music Director & Conductor)

대구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이자 이탈리아 루카 질리오 극장 음악감독인 줄리안 코바체프는 이탈리아, 미국, 독일, 터키, 체코, 헝가리, 스페인, 한국 등 세계무대에서 오케스트라 및 오페라 지휘자로 활약하고 있다.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했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프란츠 자모힐을 사사, 1973년 음악학 디플롬을 받았다. 졸업 후 카라얀 장학금(Karajan-Stiftung)을 받았고, 헤르베르트 알렌도르프와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을 사사하며 지휘 공부를 병행해 1984년 카라얀 지휘 콩쿠르에서 입상하기도 했다.

지휘자의 길로 들어선 줄리안 코바체프는 1985년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에서 야나체크의 오페라 <예누파>로 데뷔했다. 오페라 지휘에 탁월한 능력을 보인 그는 이탈리아 스칼라 극장, 산 카를로 오페라극장, 로마오페라하우스, 독일 드레스덴 젬퍼오퍼, 미국 시애틀오페라하우스 등에서 공연하였다. 또, 아레나 디 베로나 오페라 페스티벌의 주요 지휘자로 활동했으며, 이탈리아 라벤나 페스티벌, 코르토나 투스칸 선 페스티벌 등 다양한 음악축제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오케스트라 지휘자로서는 불가리아 소피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음악감독, 크로아티아 자그레브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극장 수석감독을 역임하였다. 그리고 이탈리아 파르마토스카니니오케스트라, 로마심포니오케스트라, 독일 쾰른라디오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스위스 로망드오케스트라, 체코 프라하라디오심포니오케스트라, 케이비에스(KBS)교향악단 등을 지휘하였다. 차이콥스키, 슈만,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전곡,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전곡,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드보르자크 슬픔의 성모 등을 녹음, 10여 장의 음반을 발매해 호평을 받았다.

2014년 4월부터 대구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부임한 줄리안 코바체프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남다른 리더십, 통찰력 있고 깊이 있는 지휘로 1,200여 석 규모의 객석을 거의 매회 전석 매진시키며 한국에 클래식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붙임 3. 협연자 프로필






전세계 최다 ‘팬텀’의 뮤지컬 월드스타
국내외 무대에서 사랑받는 최정상 배우

브래드 리틀(Brad Little)Ⅰ뮤지컬 배우

‧ 2001년 국제드라마페스티벌 최고특기자상
‧ 2002년 배리모어 어워드 뮤지컬 부문 남우주연상
‧ 2010년 제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홍보대사
‧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협력 연출(2018)
‧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캣츠’, ‘지킬 앤 하이드’,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레미제라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에비타’, ‘천국의 눈물’ 등 주역, 앤드류 로이드 웨버 기념 콘서트 출연(2018)



한국, 일본, 중국 3개국 뮤지컬 무대
최초로 주연을 맡은 유일한 아시아 배우

홍본영(Bonyoung Hong)Ⅰ뮤지컬 배우

․ 영남대 성악과 졸업
․ 동국대 영상대학원 연기과 석사 졸업
․ 세계 최대 일본 극단 <사계>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아이다’, ‘위키드’, ‘라이온 킹’, ‘빨강머리 앤’ 주역, 서울시뮤지컬단 뮤지컬 ‘투란도트’ 주역, 중국 창작 뮤지컬 ‘상해탄’ 주역 등
․ 중국 작품 활동 및 음악 코치, 복단대 상해시각예술원 뮤지컬과 교수 역임
․ 현) 상해 <나오인 문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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