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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1-1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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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피스 시리즈 3’, 울산시립교향악단 제211회 정기연주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제211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3’ 공연이 20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시립교향악단의 올해 세번째 정기연주회인 이번 공연은 예술감독 겸 지휘자인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지휘와 첼리스트 ‘심준호’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특히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지휘자인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러시아)지휘자는 지난 2월 이후 무려 9개월 만에 울산무대에 오르게 된다.

이번 공연은 먼저, 첼리스트 심준호의 협연으로 엘가의 ‘첼로 협주곡 마단조 작품85’을 연주한다. 가을 저녁에 어울리는 애잔하고 담담한 첼로의 중후한 선율을 느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휴식이후, 베토벤 ‘교향곡 제2번 라장조 작품36’이 메인곡으로 연주된다.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기획된 올해 정기연주 시리즈는 베토벤 교향곡 제1번과 제8번에 이어 연주되는 곡으로 귓병으로 인해 고통스러운 현실을 자각하고 몸부림칠수록 자신만의 음악을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질 시기에 탄생한 걸작이다. 베토벤 교향곡에 있어서 새롭고 놀라운 시도를 엿볼 수 있다.

한편, 협연으로 나서는 첼리스트 심준호는 금호문화재단의 영재 발굴 및 지원 프로그램인 금호영재콘서트를 시작으로 제32회 중앙음악콩쿠르 우승 및 안토니오 야니그로 국제첼로콩쿠르 2위, 쥬네스 뮤지컬 국제콩쿠르에서 우승 함으로써 유럽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첼리스트로 부상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서울시향, 케이비에스(KBS)교향악단, 독일 베를린융에필하모닉 등 다수 협연, 현재 서울시향의 첼로 수석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전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베토벤 탄생 250주년의 의미가 빛을 바랬지만 힘든 상황 일수록 고통을 극복하고 불멸의 위대한 작품을 남긴 베토벤의 음악이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알(R)석 1만 5,000원, 에이(A)석 1만 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초․중․고)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http://ucac.ulsan.go.kr/) 또는 전화(052-275-9623~8)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연주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411석(총1,428석)만 오픈하였지만 거리두기 1단계 조정으로 인하여 띄어앉기 좌석배치를 11월 10일부로 정상화 하였으나 사전 예매에 따른 혼선을 막기 위해 매진 시 미판매분을 공연당일 현장에서 판매 할 예정이다.

다만,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 전자출입명부(QR코드)를 통한 체크인 등 공연장 이용에 따른 기타 방역 지침은 그대로 시행 될 예정이다. 



<첨부: 지휘자 및 협연자 프로필, 프로그램>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예술회관 권혁민(☎ 052-226-827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지휘자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지휘자인 니콜라이 알렉세예프(Nikolay Alexeev)는 현재 러시아 국민예술가이자 상트페테르부르크필하모니 단체의 예술조감독과 상트페테르부르크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지휘자를 겸하고 있는 러시아의 거장이다.

그는 상트페테르부르크(구 레닌그라드) 글린카 합창음악학교를 거쳐, 국립음악원에서 러시아 합창음악의 대가인 미하일로프(A.Mikhailov) 에게서 합창지휘를 배웠으며, 러시아의 거장 마리스 얀손스(M.Jansons)에게서 오페라와 심포니 지휘를 수학하며 카라얀국제콩쿠르, 탈리히국제콩쿠르, 도쿄국제콩쿠르 등 수많은 국제 콩쿠르를 두루 석권하였다.

이후, 2000년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영입되어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여 왔으며 특히 빈고전파 작품들을 비롯해 차이콥스키, 쇼스타코비치 등 러시아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많이 연주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모스크바필하모닉오케스트라, 볼쇼이교향악단, 러시아내셔날오케스트라, 로열콘세르트헤바우오케스트라, 로테르담, 슈투트가르트, 코펜하겐필하모니오케스트라, 베를린심포니오케스트라, 볼티모어심포니오케스트라, 리버풀로얄심포니오케스트라, BBC스코틀랜드심포니오케스트라, 신일본필하모니오케스트라 등 많은 유명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고 특히, 2001년부터 2010년까지 발트 3국에서 가장 오래된 교향악단인 에스토니아국립교향악단을 이끌고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의 유럽지역과 미국을 비롯한 남미지역 및 일본 등지에서 지휘활동을 펼쳐 에스토니아 국가로부터 국가문화상을 수상하였다.

2017년 울산시립교향악단에서 개최한 대륙별 거장들과 함께하는 6회의 “Maestro Series”에초청된 니콜라이 알렉세예프는 지휘계의 거장다운 유려한 지휘를 선보이며 높은 연주력을 선사해 보였다. 특히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에서는 러시아 정통 클래식의 진가를 보여줌으로써 울산시민들에게 놀라운 지휘자로 각인 받아 2018년 1월,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제9대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위촉받았다.

 
첼리스트 심준호

첼리스트 심준호는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를 모두 수석으로 입학하면서 타고난 음악적 재능의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금호문화재단의 영재 발굴 및 지원 프로그램인 금호영재콘서트를 시작으로, 2006년 제32회 중앙음악콩쿠르 우승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었으며, 2012년 안토니오 야니그로 국제 첼로콩쿠르 2위 입상, 2010년 쥬네스 뮤지컬 국제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이자 심사위원 만장일치 우승을 함으로써 유럽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첼리스트로 부상하는 계기가 되었다.

국내에서는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국립교향악단, 성남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 광주시립교향악단, 부산시립교향악단, 부천시립교향악단, 원주시립교향악단과 협연하였고, 국외에서는 독일 베를린융에필하모닉, 베오그라드RTS방송교향악단, Norwegian Radio Orchestra, Zagreb philharmonic, Zagreb Soloists와 협연하였으며 Fagerborg Music Festival (Norway), Oudewater Music Festival (Netherland), Szeged Music Festival (Hungary), 노르웨이의 가장 전통 있는 음악축제인 Bergen Music Festival 등에 초청되어 독주회와 협연을 하였다.

2011년 금호문화재단의 라이징 스타 기획공연에 선정되어 리사이틀을 가진 것을 시작으로 예술의전당 기획공연인 '아티스트 라운지', '11시 콘서트', 서울스프링 실내악페스티벌 등 유수의 무대에 출연하였고 특히 2015년에는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베토벤의 소나타 전곡 시리즈를 하루 만에 완주, 평단의 극찬을 받은바 있으며, 2018년 교향악축제에 초대되어 부산시향과 함께 출연 및 협연하였다. 또한 실내악주자로서의 그는 유럽에서는 ECMA (European Chamber Music Academy )멤버로서 활동하였으며, 2012년에는 바이올리니스트 故권혁주를 중심으로 국내 최고의 솔리스트들인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 비올리스트 이한나와 함께 그의 음악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을 결성하였다. 현재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출강하여 후학 양성에도 힘쓰는 한편 서울시향의 첼로 수석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
소요시간 약100분

프로그램
· 엘가 / 첼로 협주곡 마단조 작품85
Elgar / Cello Concerto in E minor op.85
1. Adagio-Moderato
2. Allegro molto
3. Adagio
4. Allegro-Moderato-Allegro, ma non troppo

- 휴식 Intermission-

· 베토벤 / 교향곡 제2번 라장조 작품36
Beethoven / Symphony No.2 in D Major, op.36
1. Adagio molto – Allegro con brio
2. Larghetto
3. Scherzo, Allegro
4. Allegro mol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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