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年 4月 16 日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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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4-08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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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에 듣는 해금, 가야금 선율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특별연주회〈협주곡의 밤〉가 22 ~ 23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수석지휘자 김종욱의 지휘로 펼쳐진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레퍼토리 개발 작업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공연으로, 이 시대 해금과 가야금을 대표하는 젊은 국악인이 한 자리에 모인다. 22일은 뛰어난 연주력을 자랑하는 해금연주자 4人이, 23일은 가야금연주자 4人이 각각 자신의 색깔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작품으로, 국악애호가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첫날인 22일에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 해금 수석 서은영, KBS 국악관현악단 해금 수석 안은경,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지도단원 김준희,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해금 수석 윤해승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첫 무대는 서은영이 연주하는 해금협주곡 ‘터널의 끝을 향해’이다. 이 곡은 수원대학교 교수 박영란의 작품으로 터널의 어둠속에서 끝을 향해 달려가며 공포에 떨고 있는 사람의 시각적인 현상과 심정의 변화를 타악기 솔로의 반복적이며, 변형된 리듬으로 국악관현악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이어지는 무대는 안은경이 들려주는 이경섭 곡 해금협주곡 ‘추상’이다. 격정적이며 또 한편으로는 노래하듯이 연주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담고 있는 ‘추상’은 섬세한 감정표현이 요구되는 해금특유의 감성이 묻어나는 곡으로, 젊은 연주자들과 관객에게 인기가 많은 작품이다.

세 번째 곡은 김준희가 들려주는 해금 협주곡 ‘활의 노래’이다. 이 곡은 이정면 작곡가의 작품으로, 해금이 가진 가냘픈 두 줄로 세상의 소리를 품고 해금의 소리로 해금만의 이야기를 국악관현악과 주고 받는 협연으로 들려주게 된다.

마지막 곡은 윤해승이 연주하는 2021년 국악관현악단과 해금을 위한 협주곡 ‘다이아몬드 브릿지’이다. 이 곡은 동의대학교 교수 이기녕 작곡가의 위촉 초연 작품으로, 2021년 시즌프로그램 부산을 주제로 한 레퍼토리 개발을 위해 위촉한 작품이다. 곡의 구성은 두 개의 악장으로 되어 있으며, 다이아몬드 브릿지(광안대교)가 얹혀져 있는 광안리 바닷가와 사람과의 교감, 그리고 자동차로 건널 때의 광안대교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국악관현악과 해금의 협연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23일(금)에는 가야금 협주곡의 밤이 개최된다. 가야금 연주자 곽수은, 오해향, 윤경선, 최미란 4인이 협연자로, 변화무쌍한 가야금 선율을 들려준다.

첫 무대는 연주자 곽수인의 자작곡 가야금 협주곡 ‘나비의 꿈’으로 부산 음악애호가들과 만난다. 이 곡은 장자의 나비꿈에 나오는 호접몽에서 착안하여 국악관현악과 가야금 협연으로 작곡한 곡이다. 두 번째 곡은 프리랜서 작곡가 강은구가 작곡한 강태홍류 가야금산조 협주곡 ‘무슨 인연으로...’.이 곡은 부산시 무형문화재 제8호인 강태홍류 가야금 산조를 국악관현악과 가야금협연으로 작곡된 곡으로 강태홍류 가야금산조 전수조교 오해향이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과 협연한다.

세 번째 곡은 김병호류 가야금산조 협주곡 ‘푸른 하늘 흰 구름 밑에 녹음은 지고’를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 윤경선의 연주로 들려준다. 이 곡은 2021년 시즌프로그램 부산을 주제로 한 레퍼토리 개발에 따른 위촉 작품으로, 태종대 전망대에서 바라봤던 수많은 배들, 배들을 품고 있는 영도의 앞바다를 역동적인 리듬으로 국악관현악과 가야금 협연으로 표현했다. 마지막 무대는 대하소설 <혼불>에 담겨진 우리네 선조들의 숭고한 삶의 정신을 음악으로 형상화한 임준희 곡 가야금 협주곡 [혼불 Ⅱ ‘나의 넋이 너에게 묻어’]을 부산가야금연주단 악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미란의 연주로 들려준다.해금과 가야금의 특별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거리두기 50% 좌석으로 진행되며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가능하다.


공 연 개 요

▢ 공 연 명 :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특별연주회 [협주곡의 밤]
▢ 일시‧장소 : 2021. 4. 22(목)-23(금) 오후 7:30 /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 지 휘 : 김종욱(수석지휘자)
▢ 위촉 작곡자
○ 이기녕(동의대학교 교수)
○ 이복남(명지대학교 교수)
▢ 협연자
○ 4. 22(목) 서은영(해금), 안은경(해금), 김준희(해금), 윤해승(해금)
○ 4. 23(금) 곽수은(가야금), 오해향(가야금), 윤경선(가야금), 최미란(가야금)
▢ 연주곡목
○ 해금협주곡의 밤(22일)
해금협주곡 [터널의 끝을 향해] 작곡:박영란 해금:서은영
해금협주곡 [추상] 작곡:이경섭 해금:안은경
해금협주곡 [활의 노래] 작곡:이정면 해금:김준희
국악관현악과 해금을 위한 협주곡 [다이아몬드 브릿지] - 위촉초연
작곡:이기녕 해금:윤해승
○ 가야금협주곡의 밤(23일)
가야금협주곡 [나비의 꿈] 작곡:곽수은 가야금:곽수은
강태홍류 가야금산조 협주곡 [무슨 인연으로...] - 초연
작곡:강은구 가야금:오해향
김병호류 가야금산조 협주곡
[푸른 하늘 흰 구름 밑에 녹음은 지고] - 위촉초연
작곡:이복남 가야금:윤경선
가야금협주곡 [혼불Ⅱ ‘나의 넋이 너에게 묻어’]
작곡:임준희 가야금:최미란
▢ 주 최 : (재) 부산문화회관
▢ 주 관 : 부산시립예술단
▢ 입 장 료 : 1층 10,000원, 2층 5,000원
▢ 예 매 :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www.bscc.or.kr)
▢ 문 의 : 부산시립예술단 사무국 051)607-3120~1



▢ 2021. 4. 22(목) - [해금 협주곡의 밤]

해금협주곡 [터널의 끝을 향해] 작곡: 박영란 해금: 서은영
한 사람이 터널의 끝을 향해 질주하며 어린 시절을 회상한다.
어렴풋이 생각나는 노래… "터널의 끝을 향해… II"는 다중적인 의미를 담은 작품이다.
터널은 인간의 삶(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의 흐름). 일제 강점기 때 영문도 모른 채 끌려가 일본군으로부터 치욕과 고통의 시간을 견뎌야했던 위안부 할머니의 그 당시 심리상태, 일상을 살아가는 소외되고 고독한 현대인의 심리상태를 상징한다.
작곡가 박영란은 한 사람이 터널의 어둠속에서 끝을 향해 달려가며 공포에 떨고 있는 시각적인 현상과 심정의 변화를 타악기 솔로의 반복적이며, 변형된 리듬으로 그려 나아간다.
시작 부분은 다양한 관현악의 특수효과를 통해 암흑의 터널공간을 묘사하고, 곡이 진행되면서 어렴풋이 생각나는 변형된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선율이 해체되어 등장한다.
중간부분은 해금독주와 관현악의 특수기법(클러스터, 미분음, 하모닉스, 글리산토, Multi-tones 등등)의 음색을 통해 암흑의 터널의 공간과 그 안에서의 공포감을 표현하고, 서서히 해체되었던 선율이 재구성으로 드러나는 동시에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감정을 극대화시킨다.
마지막 부분에서 해금독주는 다시 용기와 희망을 갖고 주체가 되어 터널의 끝을 향해 질주하는 모습을 그린다.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각자 삶의 상처, 꽃다운 청춘, 어쩌면 삶 전체를 송두리째 빼앗긴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픈 과거를 되새기며, 공감하며, 나아가 우리 모두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

해금협주곡 [추상] 작곡: 이경섭 해금: 안은경
상반되는 2개의 주제 선율이 인상 깊게 가슴에 남는 매력적인 해금음악으로 젊은 연주자들과 관객에게 인기 있는 음악이다. 섬세한 감정 표현이 요구되는 이 곡은 격정적이며 또 한편으로는 노래하듯이 연주해야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담고 있다. 태평소와 국악관현악의 어울림이 드라마틱하게 시작되며 서정적인 해금의 선율이 아름다운 부분과 타악 장단과 태평소의 동적인 부분이 음․양의 조화로 교차되는 첫 번째 부분에 이어서 타악의 박진감 넘치는 반주에 빠른 해금의 패세지가 어우러지는 부분이 두 번째 부분이다. 타악 장단에 능한 작곡가 이경섭은 이 곡에서 특별히 가야금에게 타악 장단의 기능을 부여하여 해금과의 앙상블을 모색하였다.

해금협주곡 [활의 노래] 작곡: 이정면 해금: 김준희
작은 통보다 줄 자체에서 나오는 해금 소리는 주관적인 음색이며 연주자의 기량에 따라 변화무쌍한 악기이다. 작곡가는 독주악기로 많은 사랑을 받지만 협주를 위한 해금 곡은 많지 않음에 착안. 가냘픈 두 줄에 기대어 세상의 모든 소리를 품으려는 해금의 소리로 악기만을 통해 음악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 해금만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곡을 작곡하였다.

국악관현악과 해금을 위한 협주곡 [다이아몬드 브릿지]
작곡: 이기녕 해금: 윤해승-위촉초연
이 곡은 두 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 두 개의 악장은 쉼 없이 연결된다. 그 연결고리는 해금독주이다.
1악장은 다이아몬드 브릿지(광안대교)가 얹혀져 있는 광안리 바닷가와 사람과의 교감을 상징하고 2악장은 자동차로 건널 때의 광안대교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바다의 모습은 항상 변하고 색깔은 다채롭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결같다. 그래서 1악장에서는 바다를 상징하는 하나의 모티브가 계속 등장하지만 다양한 형태로 꾸며진다. 해금은 ‘한명의 사람’으로 오케스트라는 바다로 상징되어서 서로가 상호작용하면서 때로는 유니즌으로, 때로는 대위적으로 바다와 사람과의 교감을 표현했다. 이어서 1악장과 2악장을 이어주는 해금 솔로가 등장하고 광안대교를 보는 입장에서 벗어나 광안대교로 올라가는 걸음을 표현한다. 2악장은 광안대교를 건너가며 보이는 수많은 풍경들을 묘사했고 또한 차로 달려가는 모습을 음악으로 구현했다. 점점 빨라지고 리듬감 있고 박진감 있게 전개되면서 곡의 클라이막스로 달려간다. 그리고 클라이막스와 함께 곡은 끝을 맞이한다.






▢ 2021. 4. 23(금) - [가야금 협주곡의 밤]

가야금 협주곡 [나비의 꿈] 작곡: 곽수은 가야금: 곽수은
이 곡은 내가 만든 첫 번째 곡이다. ‘처음’으로 내 손을 빌려 세상에 태어난 곡…. ‘나비의 꿈’은 나로 하여금 ‘작곡’이라는 것을 조심스럽게 시작해 보도록 문을 열어주고 길을 안내해 주었다.
이 곡은 내가 박사학위 논문에서 소개한 ‘음역이론(Tonfelder)’의 현대 음악적 조성감과 가야금산조의 전통적 조성체계가 교차되도록 작곡하였다. 2007년 ‘21세기 한국음악 프로젝트’에서 입상한 곡으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초연되었다. 또한 편곡된 ‘가야금 4중주를 위한 ‘나비의 꿈’은 2008년 아시아 금교류회 제11회 정기공연(예악당)에서 초연되었다. ‘나비의 꿈’이라는 제목은 장자의 ‘제물론’에 나오는 일화인 ‘호접몽’에서 착안하였다.

강태홍류 가야금산조 협주곡 [무슨 인연으로...] - 초연
작곡: 강은구 가야금: 오해향
강태홍의 가야금 산조는 담백하면서도 당당하다.
여기에 불가(佛家)에 귀의(歸依)한 불자(佛子)의 마음이 담겨 있다. 그의 손에는 염주가 들려 있었다.
강태홍은
무슨 인연으로 ......, 새로운 산조 가락을 만들었을까?’
무슨 인연으로 ......, 사람들이 속으로 생각하는 것을 알아서 소리로 보답해 줄 수 있는 것일까?
산조 가락에서 팔종음(八種音)을 찾아 보았다.
서주 - ‘무슨 인연으로......’
다스름 – 극호음(極好音): 소리가 맑고 아름다워 듣는 사람이 즐겁고, 모두 올바른 도에 들어가게 함
진양 - 유난[연]음(柔軟音): 듣는 이를 기쁘게 하여 모두 억센 마음을 버리고 자연히 수행에 들어가게 함
중모리 - 화적음(和適音): 듣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모두 화합(和合) 하게 함
중중모리 - 존혜음(尊慧音): 듣는이로 하여급 존중(尊重)히 여기어, 지혜(智慧ㆍ 知慧)를 얻게 함
엇모리 - 불녀음(不女音): 천마, 외도 등(等)을 굴복(屈服)하게 하며, 듣는 이로 하여금 두려운 마음으로 공경(恭敬)하게 함
자진모리 - 불오음(不誤音): 잘못된 말을 하지 않고, 듣는 이로 하여금 바른 견해(見解)를 갖도록 함
휘모리 - 심원음(深遠音): 말소리가 뱃속에서 울려 나와 시방(時方)에 들리며, 듣는 이로 하여금 깊은 이치(理致)를 깨달아 깨끗한 행이 더욱 높게 함
새산조시 - 불갈음(不竭音): 말소리가 힘차게 거침없이 나와 그치지 아니하며, 듣는 사람들에게 법을 깨닫게 함

김병호류 가야금산조 협주곡 [푸른 하늘 흰 구름 밑에 녹음은 지고]
작곡: 이복남 가야금: 윤경선 – 위촉초연
<푸른 하늘 흰 구름 밑에 녹음은 지고>는 2021년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위촉으로 작곡된 것으로, 김병호류의 가야금 산조의 가락을 바탕으로 작곡하였다. 이 작품을 구상하던 중 몇 년 전 태종대 전망대에서 보았던 수많은 배들이 열에 맞추어 빠른 속도로 전진해가며 멋진 장관을 연출했던 순간들, 힘든 수고 뒤에 다음의 항해를 준비하기 위해 닻을 내리고 반짝이는 햇살 아래 평화로이 떠있는 배들을 품고 있던 영도의 앞바다, 그리고 역동적인 리듬으로 신명나게 다가왔던 영남의 길군악 등이 나의 기억을 파고들었다. 이러한 영감들을 김병호류의 장단을 모태로 한 고전적 가락의 짜임새와 국악관현악의 음향을 접목함으로써 신명나게 엮어보았다.
바다의 이미지를 그리며 시작하는 관현악의 도입부 이후의 전반적인 구조는 산조처럼 각 단락이 고유한 장단 패턴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병호류의 특징인 엇모리 부분에서는 6채 가락과 김병호류 산조의 엇모리 선율을 결합하였으며, 자진모리 부분에는 영남 길군악과 별달걸이를 결합하여 휘모리까지 진행하며 도섭 부분으로 감정을 고조시킨다. 기존의 산조는 진양으로 시작하지만 이 곡에서는 진양을 독주 카덴자로 휘모리 다음에 배치함으로써 ‘흐트러진 음악’의 극적 변화를 시도하였다.

가야금 협주곡 [혼불 Ⅱ ‘나의 넋이 너에게 묻어’]
작곡: 임준희 / 가야금: 최미란
이 작품은 17년간 혼을 불살라 집필한 5부작 10권의 대하소설 <혼불>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여성작가 최명희의 치열한 예술혼을 기리고 <혼불>에 담겨진 우리네 선조들의 숭고한 삶의 정신을 음악으로 형상화하고자 시작된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으로 <나의 넋이 너에게 묻어>라는 부제를 갖고 있다.
<나의 넋이 너에게 묻어>는 소설 <혼불>의 2권 14장의 제목으로 동네에서 치르는 망혼제를 구경하다 결국 무너지고야 마는 강모와 강실의 운명적인 사랑과 만남과 헤어짐에 관한 깊은 상념, 가슴 에이는 그리움, 삶의 질곡과 순환 과정 등이 가야금의 독주선율과 관현악의 대비로 전개된다.
여기서 가야금 독주는 생의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듯 때로는 고요히, 때로는 격렬하게 음의 씨줄과 날줄을 엮어 생의 무늬를 짜 나간다. 관현악은 모방, 변주 등을 통해 가야금 독주의 이미지를 반영하면서 독주자의 상념속의 세계를 확대시켜 나간다.
전체적으로 솔로와 튜티가 교대하는 9개의 부분(section)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의 골격은 영산회상(상영산)의 선율적인 단편(fragment)을 기본 모티브로 하여 빠르기의 변화와 모티브의 다양한 변주를 통해 전개된다.



▢ 지휘자 김종욱
ㆍ한양대학교 대학원 국악학과 박사졸업(지휘전공)
ㆍ용인대학교 대학원 국악학과 석사졸업(대금전공)
ㆍ단국대학교 대학원 국악학과 석사수료(지휘전공)
ㆍ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운영위원 역임
ㆍ천안시 충남국악관현악단 단원 역임
ㆍ국립국악관현악단 객원지휘
ㆍ서울시국악관현악단 객원지휘
ㆍ서울시청소년국악단 객원지휘 외 다수
ㆍ강원문화재단 국악작곡 공모 당선
ㆍ국립극장 사랑방음악회 김종욱 작곡발표회 2회
ㆍ국립현대무용단 정기공연 작곡
현)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
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 전수자
사단법인 한국정악원 이사
대금연구회 자문위원
한음 스트링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월드뮤직오케스트라_10 대표·상임지휘




▢ 위촉곡 작곡가 이기녕
ㆍ서울대학교 작곡과(이론전공) 학사
ㆍ일리노이 대학교 작곡과(작곡 및 컴퓨터음악전공)석사
ㆍ인디애나 대학교 작곡과 (작곡 및 음악이론전공)박사
ㆍ백석대학교 교수 역임
ㆍYueh-Fei 국제 작곡 콩쿠르 2위 입상
ㆍ한국 컴퓨터음악 대회(한국전자음악협회주관) 1위 입상
ㆍISCM Miami 입상
ㆍSanta Fe 국제 페스티벌 입상
현) 동의대학교 교수

▢ 위촉곡 작곡가 이복남
작곡가 이복남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B.A.) 및 동대학원을 졸업( M.A.)하고 미국 럿거스 대학에서 작곡으로 박사학위(Ph.D)를 취득하였다. 미국 University of North Texas(2007)와 UC Davis(2015)에서 Research Sscholar를 역임하였다. 4회에 걸친 작곡발표회를 비롯하여 서울 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2000, 한국문예진흥원 후원작), 흑해여름축제(Black Sea Summer Festival: Concert Sinfonic in Rumania 2000), 제9회 Clumusica Concert:아시아 관현의 현재(교토, 2013), 2017 New Music Festival(2017) 등에서 관현악곡이 연주되었으며, 중국·일본·러시아·이태리·영국·뉴질랜드·미국 등 국내, 외의 여러 음악제에서 작품이 초청 연주되었다.
최근 들어 서양 현대어법과 더불어 다양한 한국음악의 원형-한국 전통음악 장단, 민요, 판소리, 정가, 산조, 한시 등을 소재로 하여 시대성을 반영한 작품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작업을 계속해오고 있다.
이복남은 (사)한국작곡가협회 이사장, 뉴용인국제음악제 음악감독, 한국예술가곡연합회 부회장, (사)한국여성작곡가회 사무총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명지대학교 교수, (사)경기전통두레화성보존회 자문위원, 동서악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협연자
○ 서은영 (해금)
ㆍ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
ㆍ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
ㆍ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전문사과정 졸업
ㆍ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음악학 박사
ㆍ한양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이화여대, 국악고, 국립전통예술고 강사역임
ㆍ개인독주회 14회, 국악관현악단 협연 16회
ㆍ음반 서은영의 창작음악 ‘深淵’ 발매
현) 서울시국악관현악단 해금 수석
부산대학교, 부산교대 강사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해금연구회 운영위원

○ 안은경 (해금)
ㆍ선화예술고등학교 졸업
ㆍ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학사 및 동대학원 석사 졸업
ㆍ한양대학교 음악대학원 박사 수료
ㆍ한양대학교 겸임교수, 추계예술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ㆍ대한민국 광복 70주년, UN창설 70주년 기념연주 미국 카네기홀 협연 (2015)
ㆍ고고앙상블 Season Ⅲ : Winter Story ‘별’ 독주음반(2009)
ㆍ해금산조 음반 미래풍류 <美來風流> 발표(2020)
현) KBS 국악관현악단 해금 수석
그룹 '고고앙상블' 동인, 해금연구회 운영위원

○ 김준희 (해금)
ㆍ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및 동대학원 졸업
ㆍ한양대학교 음악대학원 음악학 박사
ㆍ중앙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강사,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ㆍ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 역임,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해금수석 및 악장 역임
ㆍ205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외 다수
ㆍ2019년 10월 김준희의 해금 ‘나비 X- Xclaim Wave’ (디지털 앨범)(조은뮤직)
현)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지도단원
추계예술대학교 초빙교수, 해금연구회 운영위원
McARt 음악감독, Contemporary Music Band 567 동인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
중요무형문화재 제41호 가사 전수자
○ 윤해승 (해금)
ㆍ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
ㆍ부산대학교 예술대학 한국음악학과 및 석사졸업
ㆍ부산대학교 일반대학원 한국음악학과 박사 과정
ㆍ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
ㆍ국악실내악팀 미토리 동인
ㆍ크로스오버 밴드 토다(TODA) 멤버(음반 1, 2, 3집 발매)
ㆍ해금아쟁연주단 해아연 단원
ㆍ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20주년 기념연주 협연(음반발매)
ㆍ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개원23주년 기념 초청연주 협연
ㆍ대구시립국악관현악단 창단30주년 교류음악회 협연
ㆍ일본 아크로스 후쿠오카홀 초청연주 등 다수 협연
ㆍ중국 베이징, 상하이, 터키 이스탄불, 일본 도쿄, 후쿠오카, 훗카이도
삿포로, 미국 워싱턴, 독일 함부르크, 베를린 초청공연 다수
ㆍ부산예술고등학교, 부산교육대학교, 창신대학교 강사역임
현)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외래교수

○ 곽수은 (가야금)
ㆍ서울대학교 학사, 석사, 박사 졸업
ㆍ영남대학교 겸임교수
ㆍ영남가야금앙상블 단장
ㆍ가야금앙상블 ‘라온G’ 대표
ㆍ대한민국 전통예술전승원 상임이사
ㆍ아시아琴교류회 이사
ㆍ2015 KBS국악대상 연주현악상 및 대상 수상

○ 오해향 (가야금)
ㆍ영남대학교 일반대학원 한국학과 문학박사
ㆍ제31회 전국전통예술경연대회 국악부 종합대상 (대통령상)
ㆍ부산시지정 무형문화재 제8호 가야금산조 전수조교
ㆍ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객원교수
ㆍ포항예술고등학교 출강
ㆍ가야금연주단 라현(羅絃) 대표
○ 윤경선 (가야금)
ㆍ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석사
ㆍ부산대학교 예술영재교육원, 동의대학교, 부산예술대학교 강사
현)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

○ 최미란 (가야금)
ㆍ부산대학교 대학원 한국음악학과 박사
ㆍ제23회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일반부 대상 (대통령상)
ㆍ울산시립무용단 국악연주단원 역임
현)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강사
부산가야금연주단 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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