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年 12月 2 日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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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악
작성일 2023-11-08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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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 경북도립국악단 교류음악회
부산과 경북이 함께하는 음악회를 기획한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제222회 정기연주회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 경북도립국악단 교류음악회」라는 부제로 품격 있고 세련된 무대로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1부에서는 경북도립국악단의 무대로 박경현 경북도립국악단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임교민 작곡의 국악관현악 ‘태산’을 시작으로 무대에 막을 올린다. 태(太)산은 높고 큰 산을 의미하지만, 보다 큰 의미로 인간(人間)의 탄생과 시련, 그리고 그 시련을 극복하여 다시 힘차게 도약하는 모습을 스토리 있게 전개하여 작곡한 곡이다. 이 곡은 전체 3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 번째 무대는 황호준 작곡의 서용석류 해금산조를 위한 국악관현악 ‘소요유’를 최윤정의 해금협연과 함께 연주한다. 소요유의 ‘소(逍)’는 소풍 간다는 뜻을 담고, ‘요(遙)’는 멀리 감, ‘유(遊)’는 노닌다는 것을 뜻한다. 이처럼 관현악과 함께하는 산조 역시 음률에 갇히지 않고 자유롭게 가락을 타고 넘나드는 행위로서의 산조를 표현한다.

경북도립국악단의 마지막 무대는 이용탁 작곡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메나리’ 로 동부지방을 중심으로 독특한 음계를 가진 특징의 곡들로 오래전부터 불러져 오는 정선아리랑, 강원도 아리랑, 한오백년 등 동부지방을 중심으로 독특한 음계를 가진 특징의 곡들로 엮어졌다. 자유롭게 연주된 선율은 단조의 선율로 이어가며 지친 삶과 힘든 시기 그리고 슬픈 한을 묘사적으로 표현한다.

2부에서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무대로 꾸며진다. 이동훈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의 지휘로 이정호 작곡의 대금협주곡 ‘아르트’를 손한별의 대금협연으로 시작한다. 이곡의 제목은 의미 없는 문득 떠오른 글자로 듣는 이가 각자의 느낌대로 제목의 의미를 정하면 될 듯 한곡이다. 국악적이기도 하고 이국적이기도 한 음악 스타일의 무대이다.

두 번째 무대는 예술감독 이동훈 편곡의 성악과 판소리를 위한 국악관현악 ‘이하우(梨花雨)’를 김하정 소프라노, 정선희의 소리 협연한다. 이곡은 조선시대 기생으로 삶을 산 ‘매창(梅窓)’의 시로 이별한 정인(情人)을 향한 절절한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한 작품이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마지막 무대는 김창환 작곡의 국악관현악 ‘미락흘(美!樂!扢!, miracl)’로 아름답고 즐겁고 기쁜 일들이 기적처럼 다가오길 기대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이곡의 뜻처럼 힘들고 지친 삶을 털어버릴 수 있는 모두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제222회 정기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공 연 개 요



▢ 공 연 명: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제222회 정기연주회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 경상북립국악단 교류음악회]
▢ 공연일시 : 2023. 11. 16(목) 오후 7시 30분
▢ 공연장소 :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 연 주 :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경북도립국악단
▢ 지 휘 : 이동훈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박경현 (경북도립국악단 상임지휘자)
▢ 협 연 : 최윤정(해금), 손한별(대금), 김하정(소프라노), 정선희(소리)
▢ 연주곡목
○ 1부 –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1. 국악관현악 [태산] / 작곡:임교민
2. 서용석류 해금산조를 위한 국악관현악 [소요유(逍遙遊)]
/ 작곡: 황호준 / 해금: 최윤정
3. 오케스트라를 위한 메나리 / 작곡: 이용탁
○ 2부 –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4. 대금협주곡 [아르티]
/ 작곡: 이정호 / 대금: 손한별
5. 성악과 판소리를 위한 국악관현악 [이화우]
/ 편곡: 이동훈 / 소프라노: 김하정 / 소리: 정선희
6. 국악관현악 “美!樂!扢! miracle” / 작곡: 김창환
▢ 주최・주관 : (재)부산문화회관・부산시립예술단
▢ 입 장 료 : R석 20,000원, S석 10,000원
▢ 예 매 :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www.bscc.or.kr)
▢ 문 의 : 051-607-6000 (ARS 1번)

곡목 해설 Program Note

□ 국악관현악 “태산”
태(太)산은 문자상으로는 높고 큰 산을 의미하지만, 보다 큰 의미로 인간(人間)의 탄생과 시련, 그리고 그 시련을 극복하여 다시 힘차게 도약하는 모습을 스토리 있게 전개하여 작곡한 곡이다. 이 곡은 전체 3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첫 번째 악장은 인간의 탄생과 성장을 표현하였는데, 짧지만 가득 채워져 진행하는 웅장한 관현악으로 서주를 시작하여, 빠른 6박으로 주제 선율을 힘차게 진행하였다. 두 번째 악장은 인간의 시련과 승리를 표현하였는데, 마치 높은 산에서 홀로 외치는 절개 넘치는 선비의 소리처럼, 담담한 대금의 독주를 시작으로 하여, 자연스레 인간의 시련을 무게감 있고 풍성하게 이어지도록 표현하였다. 그 세 번째 악장은 시련을 딛고 다시 힘차게 도약하는 인간의 모습을 국악관현악의 맛을 살려 표현하였다.

□ 서용석류 해금산조를 위한 국악관현악 “소요유(逍遙遊)”
대금산조와 아쟁산조를 먼저 완성한 서용석 명인은 대금과 아쟁과는 달리 직접 연주하지 않는 악기인 해금을 위한 산조를 구음으로 완성했다. 서용석류 해금산조는 남도 시나위를 기반으로 진양조,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엇모리장단으로 짜여 있는데, 전반적으로 남도 계면조에 의한 가락이 주를 이루고 있으면서, 중중모리와 자진모리에서 나타나는 덜렁제가 특징이다. 부분적으로 아쟁산조에 포함된 가락들을 차용하고 있어서 연주가 까다롭고 굵고 힘 있는 성음이 요구되는 산조이다. 서용석류 해금산조의 가락이 시공간을 관통하며 이어지는 것에서 장자의 ‘소요유’가 떠올랐다. 소요유의 ‘소(逍)’는 소풍 간다는 뜻을 담고, ‘요(遙)’는 멀리 감, ‘유(遊)’는 노닌다는 것을 뜻한다. 즉 어떤 특정한 날을 정하여 몸이 바쁘고 마음이 조급하게 노는 것이 아니라, 멀리 소풍 가듯 여유롭게 노는 행위를 강조한다. 관현악과 함께하는 산조 역시 이처럼 음률에 갇히지 않고 자유롭게 가락을 타고 넘나드는 행위로서의 산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관현악은 해금 산조를 위한 반주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으로 산조의 관현악적 재해석을 담당하며, 가락적 변용과 과감하고 실험적인 음향이 구현되도록 했다.

□ 오케스트라를 위한 메나리
이 곡은 동부지방을 중심으로 오래전부터 전해져 불려 오는 선율들이 정선아리랑, 강원도 아리랑, 한오백년 등이다. 이 지역만의 독특한 음계를 가진 것도 특징이다. 이러한 특징을 지닌 음계를 중심으로 전체의 곡을 전개 시켜 보았다. 곡의 전개는 메나리의 탄생을 알리고 메나리 선율을 피리가 자유롭게 연주한다. 자유롭게 연주된 선율은 단조의 선율로 이어가며 지친 삶과 힘든 시기 그리고 슬픈 한을 묘사적으로 표현해 보았다. 이어서 이러한 역경을 극복하고 희망과 미래를 준비하는 즐거움을 전통 장단인 6채를 중심으로 다양한 변박과 변화를 보여준다. 마지막 장에서는 빠른 템포로 메나리 선율을 중심으로 각 악기의 독특한 음색과 기교를 표출하며 긴장과 이완을 유도하며 곡은 마무리된다.

□ 대금 협주곡 “아르티”
제목에 의미는 없다. 문득 떠오른 글자일 뿐이다. 이 곡을 듣는 이가 각자의 느낌대로 제목의 의미를 정하면 될 듯하다. 나는 그 시대에 살았던 사람, 분위기를 떠올렸다. 추억을 하나둘 간직하며 살아가는 인생 속에는 여러 기억의 사진들이 존재한다. 국악적이기도 하고 이국적이기도 한 음악 스타일처럼 전 세계에서 각각의 역사를 이어오며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이며 기억들의 조각이다.

□ 성악과 판소리를 위한 국악관현악 “이화우”
매창의 시로 이별한 정인(情人)을 향한 그리움을 노래한 작품이다.

이화우(梨花雨) 흩날릴 제 울며잡고 이별(離別)한 님:
배나무꽃 비처럼 흩날릴 때 울며 붙잡고 이별한 님

추풍낙엽(秋風落葉)에 저도 나를 생각는가:
가을바람에 낙엽 질 때 그분도 나를 생각할까

천리(千里)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하더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하는구나


□ 국악관현악 “美!樂!扢! miracle”
국악관현악 미락흘(美樂扢)은 아름답고 즐겁고 기쁜 일들이 기적처럼 다가오길 기대하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힘들고 지친 삶을 털어버릴 수 있는 모두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지휘자 프로필

지휘자 박경현(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상임지휘자)

· 전남대학교 국악학과 졸업
·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졸업
· 원광대학교 한국음악과 박사
· 스페인 왕립학교 지휘 수료
· 올해의 예술인상 수상
· 문화체육부장관표창 수상
· 전남도립국악단 단원 역임
· 국립국악관현악단 수석, 악장 역임
· 경주시립신라고취대 예술감독 역임
· 동국대학교 외래교수
· 현)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상임지휘자



지휘자 이동훈(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 추계예술대학교 국악과 강사, 수원대학교 국악과 객원교수,
단국대학교 국악과 겸임교수 역임
· 경기도립국악단 상임단원 (2005~2016)
· 영동군난계국악단 상임지휘자 (2016~2017)
·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상임지휘자 (2018~2023)
· 국립국악관현악단, KBS국악관현악단,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등 국내 유수 국악관현악단 지휘 (200여 회)
· 국립국악원, KBS국악관현악단,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 등
전국국악관현악단 위촉작곡 및 편곡 (500여 곡)
· 현)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협연자 프로필

해금 최윤정
· 영남대학교 국악과 및 동대학원 석사 졸업
· 국가무형문화재 제12호 진주검무 이수자
· 제19회 달구벌 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기악부문 대상 (국회의장상)
· 현) 경북예술고등학교 강사
대구예술영재교육원 강사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해금 수석

대금 손한별
·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 박사(D.M.A)
· 국가무형문화재 종묘제례악 전수자
· 국가무형문화재 대금정악 전수자
· 국가무형문화재 대금산조 전수자
· 서울시무형문화재 삼현육각 대금 이수자
· 제15회 전국국악경연대회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 동의대학교 평생교육원 객원교수
·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한국음악학과 강사
· 부산대학교 예술영재교육원 강사
·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
· Contents Platform GAIA 예술감독
· HOS Music 대표

소프라노 김하정
· 제42회 김해 전국음악학생경연대회 대학부 1등 (김해시장상)
· 을숙도 대학가곡축제 출연
· Accademia Internazionale dell'Opera Lirica “G.Verdi” Diploma
· 부산대학교 졸업 및 동대학원 재학중
· 현) 부산시립합창단 단원

소리 정선희
· 전국승달국악대제전 대통령상 수상
· 박녹주제 흥보가 · 정정렬제 춘향가 · 강산제 심청가 · 박동실제 열사가 완창
· 창극 ‘흥부&놀부 놀부박타고 망했다 망했어!’ 총연출
· 동의대학교 콘서바토리 정기공연 해학창극 흥보가 총연출
· 여성창극 ‘기장 매바위와 어사 이도재’ 작창
· 현)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성악 부수석
사) 정정렬제 최승희 판소리 보존회 부산지회장
사) 한국 판소리보존회 부산지회장
정선희 정정렬제 판소리 연구소 대표
소리집단 ‘고성방가(古聲訪家)’ 대표
전라북도지정 무형문화재 제2호 춘향가 이수자
부산대학교 겸임교수
경북도립국악단
경상북도 도립국악단은 1992년 12월 1일 창단되었으며, 현재 55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현악(현대 창작음악)을 위주로 하면서도 정악(궁중연례악), 민속악(시나위, 산조, 풍류악), 성악(민요), 사물(타악합주, 선반, 앉은반) 등 국악의 전반적인 분야를 공연할 수 있는 공연조직을 갖추고 있다. 국악을 통하여 도민의 정서순화 및 문화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민족고유의 음악유산을 육성·발전시켜 민족정신을 고취함을 운영의 모토로 삼고 있다.
초대 곽태천, 2대 故김용만, 3대 윤명구, 4대 김만석, 5대 최문진, 6대 김철호, 7대 김종섭, 8대 이정필, 현재 9대 박경현 상임지휘자까지 국악단은 전통음악의 계승 발전뿐 아니라 창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추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동안 165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23개 시·군의 오벽지 주민과 현장의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연주회”, 학생들을 위한 “청소년 어울음악회” 및 미래의 꿈나무 육성을 위한 “청소년협주곡의 밤”, 소외계층 및 사회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문화 나눔공연”과 국내외의 초청공연 등 그간 3,000여 회가 넘는 크고 작은 연주회를 개최하였다.
2023년은 창단 31년의 “중견 국악단”에 걸맞은 참신하고 내실 있는 기획으로 “도민의 기(氣)를 살리는 신명 나는 국악단”으로 도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며 이를 바탕으로 국악의 대중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상임지휘자 박경현
피리 이주상● 박세홍 김진식 이명한 박주희 채혜영 김세현
대금 이기윤 김현학 박인재 박은희 안언희 장보황
소금 송철규
해금 최윤정● 정경란▲ 강지욱 임순영 이지안 박자영
가야금 김유선● 안정은▲ 심숙희 정현복 김유정 정수혜 이은미
거문고 이성원● 오정희 조지영 김상혜 장정숙
아쟁 이명성● 석혜정 홍민주 이지현
타악 김세진● 나문구▲ 김병훈 심익찬 정효민
민요 이현채▲ 박남주
신디 유미라
사물 송근영● 박성민▲ 박정덕 정환석 김무환 배주원 박봄이
사무국 기획총괄 우병대 악기 박경우 악보 김종훈
※ ● 수석 ▲ 차석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1984년 5월 23일에 창단된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전통음악 계승 발전 및 창작음악을 개발하여 ‘해양수도 부산’을 중심으로 폭넓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주단체이다.
전문연주자 70여 명으로 구성되어 현재까지 정기, 특별, 기획연주회와 덴마크, 터키, 싱가포르, 인도, 중국, 일본,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미국, 독일, 호주 등 국내외 다양한 연주회에서 우리음악을 수준 높게 소화해 내고 있다.
창단 초대 지휘자 이의경, 제2대 지휘자 김영동, 제3대 지휘자 故김용만, 제4대 지휘자 배양현, 제5대, 제6대 지휘자 박호성, 제7대 지휘자 김철호, 제8대 지휘자 이정필, 예술감독 김정수, 제9대 김종욱 수석지휘자, 현재 예술감독 이동훈을 영입하여 열정적이고 참신한 레퍼토리로 우리음악의 예술적 향상과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외교부에서 주최한 전국지자체 문화예술공연 해외파견공모에 2013년과 2015년 2회에 걸쳐 선정되어 2013년에는 한-독 수교 130주년 기념 및 파독광부 50주년 기념공연을 독일 뒤셀도르프와 함부르크에서 성황리에 마쳤으며, 2015년에는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연주회를 일본 삿포로 시민홀에서 격조 있고 품격 있는 우리음악을 선보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우리음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한국음악의 대중화 및 현대화 그리고 생활화를 추진하여 국내외에 한국 전통문화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예술감독 이동훈
악장 김혜진(현악)
대금 손한별● 강은주 강영진 엄익준 황두호 최재호 한영길 안헌영 송누리영
소금 조은경▲
피리 김경수● 박순자▲ 김용우 강영현 박영은 권미정 진형준 정주아 지영재 서영규 황지원■
해금 윤해승● 방병원▲ 김민정 최윤정 정수경 이은주 최윤희 강민정 조희규 이선영■
아쟁 홍영혜● 최영훈▲ 권혜정 최희정 박 일
가야금 윤경선● 김지현▲ 송영남 정미자 옥경화 정세희 하지희
거문고 이대하● 오상훈▲ 엄애리 박하혜 전혜정 이유진 전현진 송다솔 주윤정
타악 송강수● 박재현▲ 이주헌 장미진★ 최오성 최정욱 조혜진■
양금 문정원■
성악 박성희● 정선희▲
건반 김예진■
악보 백규진
악기 김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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