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불법천국 IT, 포털, 정보통신업계(Ⅰ)
IT업계를 비롯해 전자제품을 판매하는 가전양판점 직원의 불.탈법이 도를 넘어 범법행위를 일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전자제품 판매업계의 불.탈법 경북권의 A씨는 지난 1월초 가전매장에서 구입한 노트북PC(LG그램 6세대 펜티엄 4405U(14형)14Z960-LR-10K))가 문제가 있어 이를 문의하는 과정에 자신이 운영중인 홈페이지의 프로그램(Tech)을 제공한 업체에 접속하는 등의 작업을 하다가 비밀번호 관리를 부주의 했다.
이에 그 얼마 후 그 업체의 홈페이지 접속하면서 깜짝 놀랐다.
ID와 비밀번호는 같은데 비해 내용이 자신이 이 제품을 구입한 날자로 사용자의 닉네임이 영ㅇㅇㅇ에서 어ㅇ로 바뀌어 있었다. 그 바뀐 이름이 B씨로 전자제품을 판매한 바로 그 였다.
9~10월경 이메일 계정원 당초의 A씨 것으로 바꿨으나 전화번호등 개인 정보를 되돌릴 기능을 찾지 못해 그대로 둘 수 벆에 없었다. 그러던 중 이 기간 홈페이지에 많은 문제가 재발해 Tech홈페이지의 계정에 문제사항을 낱낱이 남기고 추이를 지켜보던 과정에 접속을 할 수 없도록 계정의 비밀번호를 탈취한 자가 패스워드를 바꿔버린 탓에 다시 로그인 할 수 없었다.
로그인 계정을 뺏긴 그 10여개월 중 이 사실을 당시 Tech사의 홈페이지 일대일 코너에 남겼으며 이들은 당초 A씨가 사용하던 것과 유사한 계정을 10월 17일 이메일(하단 이미지 참조)로 제안해 왔으며 특히 그들이 일방적으로 정한 비밀번호까지 보내왔으나 A씨는 이상한 낌새에 사용치 않은 상태다.
이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듯하는 형국이 계정을 자신들은 별로 사용할 가치가 없음에도 회원이 만든 계정을 탈취하고 회원가입시 기록한 개인정보를 바꿀 수 없도록 하는 등의 불.탈법 행위가 이처럼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등의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인터넷으로 볼 수 있도록 기초 CODING작업을 하는 ㅇㅇFTP 등에서도 이 불.탈법 행위가 벌어지고 있어 원천적으로 문제를 안고 있는 부분이다.
◆ 대형포털업계의 블로그 해킹 이와 비슷한 시기에 10여년 된 포털사이트의 블로거가 자신이 4개월여 접속치 않은 시기에 알 수 없는 자에 의해 로그인 된 후 그 기간동안 음식조리법과 손해보험 상품 광고이 올려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즉시 비밀번호를 바꾼 후 맛있는 요리만드는 방법은 그대로 둔채 광고성 손해보험 상품 안내는 모두 삭제를 했다.(2017.04.08~17.08.08 나머지 부분 노출중)
이같은 상황은 포털업체의 내부자가 공모(共謨)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사용자의 로그인 접속관계임에 대대적인 수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특히 굴지의 국내 대기업이 된 포털사이트는 몇 년째 블로그를 100~200만원씩 빌려달라는 등의 메일이 지속적으로 전달되고 있어 그러한 업자들에 의해 포털사이트 관계자와 연결된 불법으로 판단, 상황분석을 하고 있었던 터였다.
◆ 이용율이 낮은 아파트 홈페이지 이와 또 비슷한 시기에 아파트홈페이지를 관리하던 A씨는 지난 2009년 4월 이후 9년째 관리해 오던 APT홈페이지가 도메인 자체가 사라져 버렸다.
이에 모 대형언론사의 관계사인 듯한 ㅈ사에 전화해 "해당 도메인이 700여 명이나 되는 홈페이지를 왜 아무런 말없이 없애버렸냐"고 항의하니 이튿날 정상화 되도록 했다.
◆ 홈페이지 제작 및 프로그램 판매업계 뿐만아니라 특정 홈페이지를 7년여째 운영하는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가 모듈화된 T프로그램을 무료로 보급하며 관련 IT전문가들을 회원으로 끌어들여 돈벌이 수단이 되도록 또 다른 홈페이지 제작업자들에 의해 비전문가들에게 제공된 사이트를 사진물이나 글자체 등을 비정상적으로 보기 흉하게 조작해버리는 등의 불법행위를 일삼고 있다.
Tech...프로그램이 기초가 된 A씨의 홈페이지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바람에 31일 해당 Tech홈페이지에 접속해 문제점과 과제를 올리고 해결토록 하는 글을 남긴 후 1일 확인하니 접속을 할 수 없도록 비밀번호가 바뀌어 있었다.
Tech...사가 무료로 모듈화된 홈페이지의 뼈대를 제공하고 고정적인 일자리가 없는 배고픈 IT전문가들을 회원으로 긁어모아 IT기술이 없는 인터넷홈페이지로 영세사업자들에게 갈취를 하는 형국으로 이 사업자는 즐기고 있다.
특히 수익원이 없는 영세 인터넷사업자들에게 저비용의 홈페이지를 제작해 팔면서 관련 지식이 어두운 등 계약의 허술함을 약점으로 삼아 또 다른 영세 IT기술자들애게 돈벌이를 시켜준다는 명분으로 회원으로 가입케 한 후 불법과 탈법이 마냥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T사의 프로그램을 홈페이지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사업 초창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가 방문고객이 어느 정도 확보가 되면 ▲ 올린 사진물이 보이지 않는 현상 ▲ 관리자페이지 특정코너에 방문객의 숫자가 제로베이스화 ▲ 반복해서 올려도 서너번째에 로딩한 것을 노출되도록 노동력낭비 현상 ※특히 이미지를 로딩하기 위한 부분에서 바이러스 유포로 인터넷이 OUT되는 현상 ▲ 로딩 후 얼마간은 보이지만 몇 일이 지나면 보이지 않는 현상 ▲ 로딩작업 후 얼마 후에는 전혀 다른 사진물이 끼어있어 내용과 완전히 다른 이미지가 보이는 현상 등으로 홈페이지에 매력을 잃어 포기하도록 유도하는 현상 등이 빈번히 이루어 지고 있다.
이 상황은 Tech 프로그램을 기초로 해서 운용하고 있는 영세 홈페이지 사업자들에게 전수조사를 통해 관련 기업의 사기행각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
이는 A씨가 지난 2012년 이후 6년여째 지속적으로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Tech...는 홈페이지 뼈대만 공짜로 제공함에 따른 책임이 없다는 이유인 등으로 홈페이지 자체가 많은 문제가 있음에도 ▲전화연락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물론 이 업체의 ▲홈페이지에 1대1코너를 만들어 상담케 하고 이를 IT전문가들이 본 후 돈을 받고 클레임을 해결해 주고 있는 실정이다.
이 과정에 제대로 기술도, 역할도 못하면서 오히려 홈페이지를 망친 후 잠적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는 정부의 정보통신부와 해당 위원회 등 관련기관이 법규는 물론이요 관리감독이 허술하기 짝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홈페이지 호스팅 업체 또한 A씨는 지난 7~8월경 한밤에 주로 작업을 하는 과정에 홈페이지가 몇 시간을 다운이 되는 등으로 서버를 관리(호스팅)하고 있는 C업체 야간당직자에게 전화를 한 결과 처음에는 잡아떼다가 재발방지 차원에서 대표이사의 직인이 있는 공문으로 답변을 받는 과정에 야간 당직자를 포함한 해당 팀장마저도 협박조의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호스팅업계의 C사는 이미 몇 년 전에 합병을 한 업체이지만 해당 문제가 발생하던 당시 내년부로 두개사의 홈페이지를 하나로 합치므로 이미 각종 서비스를 받고 있는 홈페이지 운영업체에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등의 협박조의 공문이 날아들었던 것이다.
더군다나 이같은 통화가 이루어진 이후 홈페이지 사용자의 노트북PC에서는 그 전에는 없었던 커서 이동(移動)시 화면이 옮겨버리는 등의 바이러스 등에 감염현상을 비롯해 서너가지의 비전문가로서 표현하기 어려운 갑질을 당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A씨는 전자제품을 판매하는 B씨에게 문자로 지난 1월 2일 마음대로 바꿔버린 T사 홈페이지의 이용자와 비밀번호를 원위치하도록 남겼지만 적반하장의 상황이 돌아왔다.
불법과 부도덕, 비윤리적인 분문이 일탈이라는 이유에서 아들같은 젊은이라 문제삼지 않으려 했지만 상대가 이와같기에 일벌백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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