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年 10月 4 日 수요일

MENU


기자수첩
작성일 2023-05-04 17:17
ㆍ추천: 0      
100년 뒤 경주? 그리고 천마총 발굴 50주년! 디테일결핍(3)
한국여행을 하다 기대하지도 않았던, 공짜 K-pop(dancer)그룹의 공연을 즐기는 외국인들이 눈요기와 흥에 겨운 관광객들.....

 경주시와 경북도, 문화재청이 천마총 발굴 50주년을 맞아 4일 오후 현장에서 500여 명의 관광객과 시민이 모인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통해 이후 100년의 고고학 발굴의 새 장을 여는 계기로 삼았다.

디테일, 스토리, 히스토리, 콘텐츠, 사람들, publicity.........

네들란드에서 온 20여명의 30~50대의 단체여행객을 비롯해 독일에서 온 언론인 Martin(60)부부, 미국 미시간에서 온 Spencer Vagg(24), 문화재청 소속 대학생기자단 등도 함께 한 이 행사에는 새로운 이정표를 던지고 있다.

저널리스트 마틴씨는 이곳에 오기 전 무슨 행사를 하는 지 사전에 <천마총>이 어떠한 곳인지 공부를 해 알았던 반면 네들란드 여행객과 스펜서는 무슨 행사인 지를 알지 못했다.

글로벌관광도시라는 경주시가 관객의 20% 정도에 해당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선사할 스토리 안내가 없었다. 평생에 한 번 오기가 쉽지않을 수 있는 그들에게 한국의 홍보대사화 할 기회를 홀대했다. 

행사의 내용에 대해 경주시를 비롯한 주최측에서 한글 안내문과 K-POP <저스트 절크 크루(JUST JULK CREW)>의 공연에 등록한 참관자들에게 선물 만 있었다. 

통일 신라 이후 고려, 조선 1000년이 빠진 경주와 동일한 현상!

고도 2000년, 신라의 수도 1000년 경주와 K-컬쳐의 지속가능한 상품화와 관광자원화를 위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숨어있는, 빠뜨린, 홀대받고 있는 1%를 찾아야 하는 것으로 취재되고 있다. 

(아카시아)향기, (청정)공기, 음악, 내.외국인 함께 이해하고 공감하며 어울어진 환호가 넘치는 연두빛 녹음 속 경주의 5월을 영원히 떠올리며 다시 찾고 즐기도록 Marketing Mix가 아쉬운 2000Y도시, 경주 그리고 경북도!  

아전인수식 우물안 하늘, 경주와 경북인의 관점 만에서가 아닌 여유있는 노후연금 소득층, 전문직, 고급인력, 세계인 등이 반복해서 찾고싶은 곳으로 만들어야 거쳐지나가는, 쓰레기만 버리는 관광지라는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다.  

<배 부른 돼지와 그들의 생사여탈(보직이동 및 승진)권이라는 인사권을 쥔 단체장과 의회의 무능력과 무력이 한 박자> 그 이외에 무슨 이유가 있겠나?   
더군다나 그들의 채용 및 공무원교육 커리큘럼과 시스템이 먼저 문제가 있었으므로 초격차의 기회를 벌일 타이밍을 이미 놓쳤거나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나라의 주변 정황은 도토리 키재기식인 유럽이나 남미, 아프리카, 남아시아가 아닌 세계 4강에 둘러싸인 동북아시아의 지정학적 특수상황임을 감안해야 하는 것이다.

미.중 G2간의 파워게임과 북극 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수출로 먹고살아가야 할 이 나라가 그 수출시장을 강대국의 입김에 의해 잃어버리고 15개월여째 무역적자를 지속하고 있는데도 자화자찬, 흥청망청, 당파 싸움으로 100여년 전의 아날로그도 아닌 디지털AI ChatGPT시대에 다시 1800년대로 돌아가는 듯한 경주와 경상북도 그리고 대한민국!    
   
 
  

 
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

  공지사항 | ADMIN | 업무제휴 | 시민기자 | 광고문의 | 문의메일 : ynnewspekr@gmail.com

Copyright by ynnews.pe.kr (본 신문의 기사는 무단복제와 전재를 금합니다.)

  제호 : 영남뉴스 | 등록번호 :경북,아00207 | 발행소:(포항)북구 성실로 50 에버빌 204-1402,(경주)천강로 508,(부산)김해시 상동로 739-32 (서울)강서구 강서로 266 아이파크이편한A 127-1103 (울산)북구 중보길 46-1 (김천)아포읍 금계길 35-1
  대표전화 054-252-9933 / 010-2852-7710 | 등록일 : 2012.01.20 | 발행인 박 활ynnewspekr@gmail.com)/편집인 이매옥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희령 010-3131-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