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年 8月 18 日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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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작성일 2019-07-2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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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 사고처리 밑빠진 독, 보험료 샌다!
손해보험사들의 주먹구구식인 자동차사고 보상처리가 보험료 인상과 양심불량 피해자 및 보험사기꾼을 양산하며 보험재정이 눈 먼 공돈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포항시에 거주하고 있는 A씨는 최근 2주사이에 가해자와 피해자의 입장에서 각각 한차례씩 자동차 접촉사고를 경험하며 이나라 손보사들의 보험처리가 얼마나 주먹구구식인가를 여실히 경험하며 이 부문에 더욱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보상기준이 절실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4시경 포항시 북구 장성초등학교 옆 골목길에서 왕복 6차선으로 진입을 하려다 좌측후방 차량의 이동에 주목을 하는 과정에 추돌을 했고 접촉의 흔적은 번호판을 고정시킨 볼트자국(▼아래 사진 참조) 뿐이었다.

이에 "피해자는 한방병원에 외래치료를 하고 있다"며 X손해보험사에서 사고 10일이 지난 후인 지난 24일경 알려왔다. 접촉사고를 당한 B차량(▲위 사진)은 현재 수리를 않고 있지만 도색을 해야한다고 차주가 알려왔다는 것이다.

이와함께 A씨는 23일  아침 6시경 영덕군 강구항 강구수산업협동조합의 위판장에서 지게차가 후진을 하며 멈춰선 차량을 들이받아 뒷문짝과 주변의 휀다가 찌그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러한데도 A씨는 입원은커녕 보험처리 등으로 일을 하지못하는 시간낭비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고민하는 상황이다.

두개의 사고의 보험사 출동과 처리를 하는 이 과정에서 A씨는 첫번째 사고 이후 출동한 보험사의 현장확인을 한 직원의 매끄럽지 못하고 오히려 가해자를 더 곤란하게 만드는 발언을 하는 등의 부실한 상황이 자꾸만 마음에 걸렸다.

정면으로 앞차를 살짝 추돌한 차량이 낸 자국은 볼트자국뿐인데도 범퍼에 기존에 긁힌 4~5cm가량의 두세개 자국을 이번 사고에서 발생했다느니 하는 등으로 사고를 당한 운전자에게 100% 뒷차량의 잘못이므로 "더 많은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등의 뉘앙스를 풍겼던 것이다.

최근 언론을 통해 발표하는 자동차사고를 처리하는 보험사들의 내용과는 정반대의 보험료 수가만 인상하려는 보험사의 몰지각한 발언과 처신을 한 것이다.

볼트자국만 있는 사고는 피해자가 통원치료는 물론 범퍼 도색까지 생각토록하는 보험처리, 차 철판이 찌그러져 운행하기도 어려운 지경의 사고는 대인사고는 전혀 발생치 않는 이 상황을 ▲보험감독원과 손해보험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험 및 비용 처리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양심불량과 보험사고 예방을 위해 각 손해보험사는 "'마디모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하지만 CCTV와 차량내 블랙박스 등 증거가 있는 것만 해당한다"고 했지만 "사고의 흔적 이상 더 중요한 증거가 어디있냐"는 게 가해자이자 피해자인 A씨는 항변했다. 

특히 살짝 부딪혔는데도 목을 잡고 내리는 운전자가 병원에 드러눕거나 통원치료는 물론 차량의 범퍼는 부딪혀도 운전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도 수리와 도색 등을 하도록 보험사직원이 보험사기를 부추기는 이같은 행위에 대해 관련 감독기관과 경찰 등의 엄정한 감독과 단속이 절실한 실정이다.

특히 현장출동 보험사직원은 운전면허증 소지여부는 물론 운전자가 자동차의 소유여부도 확인치 않고 사고를 낸 운전자의 면허증만 확인을 하는 등으로 어처구니 없는 손해보험업무가 또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마이카시대가 본격화 한 지난 1980년 이후 40여년간 자동차 사고의 객관적이고 통계적인 기준에 의한 보상처리의 표본과 기준 정립이 얼마나 엉터리로 행해 왔는지를 느낄수 있게 하고 있다.    

선의의 가해자와 피해자, 또는 고의적 보험사기꾼들에게서 보험재정을 건전하게 할 수 있도록 사고의 유형별, 차량 파손 정도에 따른 보험금 지급율, 입원기일 및 형태 등을 표준화하고 그에따른 피보험자와 피해자 등에 대한 계도가 절실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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