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年 9月 18 日 수요일

MENU


기자수첩
작성일 2019-09-10 05:53
ㆍ추천: 0      
생명의 바다? 수산&해양부문 기관도 나몰라라인데...
목표가 분명해도 그 목표를 달성하기가 쉽지 않은데 뚜렷한 목표도 내세우지 않고 다수의 조합원과 불특정 다수 국민들의 돈(세금)과 권리를 위임받아 집행하는 무능한 4~5개 기관이 바다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다. 

2000년 고도이자 관광도시라는 곳이 도심에서 멀다고,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받지 못하는 한적한 곳이라고 바다에 기름(유분)이 둥둥 떠다니고 쓰레기가 부두에 쌓여 악취를 풍기며 바다로 날려 들어가는데도 ▲해양경찰, 지자체, 지역수산업협동조합, ▲한국해양환경공단, ▲해양수산부 항만청 등 그 누구도 못본 체, 안보았던 척 해버렸다.

태풍이 밀고 들어 온 쓰레기라든가 내일 합동 수거를 한다는 등으로 손바닥 뒤집듯 그 순간만을 넘기려고 했다.

부두에는 언제부터 쎃였는지도 모를 쓰레기가 산더미 같이 적재가 되어있고 차량이 통행해야 할 출입구를 버젓이 주차를 한 자동차로 지역과 기업, 개인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떨어트리고 있는 곳이 매년 연말과 연초에 시늉만 해대는 형식상의 결산보고로 눈가림을 해왔다.

정부조직인 해양수산부, 항만청의 역할이니, 지자체의 책임이니 하는 등으로 권한만 가졌지 책임과 의무를 이행치 않는 후진적인 행정, 경영관리로 지난 10여년 이상 목격해 오고 있다. 

하지만 경북도권 6~7개 수산업협동조합의 관리구역 중 유독 천년의 수도라는 곳에서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벌어지는 이 상황,

그 결정적인 문제점과 원인 및 결과는 지난 10여년 이상 이 지역 조합장의 리더십은 물론 선거 후 늘 뒤집기 고발고소와 외부인이 찾아가도 자신의 소속과 직무, 직위 밝히기는커녕 들어도 못들은 체하며 해당 조직원의 복지부동,

여기에다 수산물 위판과 보조금 등의 경제사업을 비롯해 여수신 금융 등을 통해 조합원에 대한 수익환원 등 외부관계인에 대한 목표관리(MBO, Management By Objective)는커녕 조직화된 효율성, 합리성을 찾아보기가 어려운 철밥통 이 조직은? 

이러한 곳에 관광을 오라고?

중국, 淸의 학자, 장이상(張履祥)은 초학비망(初學備忘)에서 "목표는 크고 분명해야 하고 그 목표가 있어도 못이루는 사람이 많은데 목표도 내세우지 못하는 자가 무엇을 이룰 수 있겠느냐(大凡爲學先修立志/志大而大志小而小/有有志義不修者矣/未有無志而成者也)"고 했다.  



한편 10일 오후 한국해양환경공단에서 보내온 경주시 감포항 부유쓰레기 및 기름 수거·처리 관련 질의답변에 대한 공단의 역할은?

□ 질의내용
  경주시 감포항에 쓰레기와 기름띠가 발견되고 있으나, 아무런 조치가 없음. 해양환경 관리 기관으로 왜 조치를 하고 있지 않은지? 

 ㅡ 답변내용
  (공단의 설치·운영 근거) 해양환경관리법 96조에 따라 해양환경의 보전ㆍ관리ㆍ개선을 위한 사업, 해양오염방제사업, 해양환경ㆍ해양오염 관련 기술개발 및 교육훈련을 위한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 (공단의 사업범위) 공단은 위에서 언급된 업무 범위 내에서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위탁받아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해양쓰레기 수거 및 처리) 공단은 해양수산부와 지방해수청으로부터 본 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무역항인 부산항, 인천항, 여수항, 울산항, 대산항, 마산항, 동해항, 군산항, 포항항, 평택항, 목포항, 제주항 등 12개 항만에 위치한 지방해수청과 ‘국유재산 위수탁 계약*’을 체결, 청항선(항만 내 쓰레기 수거 선박)을 운영하며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그 외 지방 연안항의 경우 지자체에서 관리하고 있다.  
     * (계약내용) 위탁대상, 계약기간, 업무범위 등 / 업무의 범위는 각 지방해수청 관할 항만 및 주변 해역으로 한정되어 있음.

  (방제작업) (방제작업)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방제지휘통제 권한은 해양경찰청이 가지고 있는 사항. 기름이 유출되었을 경우 1차적으로는 원인행위자가 우선 방제조치를 실시하고, 조치가 어려울 경우 해양경찰청에서 직접 조치를 실시합니다. 다만 사안에 따라, 해양경찰청이 민간업체나 공단에 방제조치를 요청하면 공단에서 방제작업을 수행하게 됩니다. 

해양환경공단 홍보팀
과장 이소연 02-3498-8542 / soyeon@koem.or.kr
(05718) 서울시 송파구 송파대로 28길 28 해양환경공단  

 




 

 
sea4season@nate.com

  공지사항 | ADMIN | 업무제휴 | 시민기자 | 광고문의 | 문의메일 : sea4season@nate.com

Copyright by ynnews.pe.kr (본 신문의 기사는 무단복제와 전재를 금합니다.)

  제호 : 영남뉴스 | 등록번호 :경북,아00207 | 발행소 :(포항)포항시 북구 성실로 50 에버빌 204-1402, (경주)경주시 천강로 508
  대표전화 054-252-9933 / 010-2852-7710 | 등록일 : 2012.01.20 | 발행/편집인 박 활(ynnewspekr@naver.com)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희령 010-3131-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