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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작성일 2020-10-27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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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m에 한시간, 이 나라에 정치인(人) 있나?
한국자동차.조선산업 메카의 인프라가 이래서야!

대한민국 산업도시라는 울산으로 들어가기 위해 구미ㅡ대구ㅡ경산ㅡ영천ㅡ경주를 거치는 자동차부품벨트행 차량들이 줄지어 선 7번 국도 경주시가지 우회도로, 

외동읍 입실리에서 울산외곽순환도로 격인 오토밸리로 향하는 중산교차로까지 5km 남짓한 거리를 가는데 한시간이 걸렸다.

26일 오전 10시경부터 두시간 가량, 점심시간 이전에 물량을 납품하려는 차량들이 경부고속도로와 4번국도를 거쳐 울산으로 향하는 최단거리이자 소통이 뻥뻥 뚫리는 경주시 건천읍ㅡ내남면을 넘어온 차량들이 7번국도 입실리에서 5분에 500미터를 전진하다 서다를 반복했다.

경주시와 울산시 경계인 모화리를 막 넘으며 6차선 도로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중산교차로를 불과 2~300여 미터 남은 이화중학교 앞에서 접촉사고가 났는 지 차유리창이 도로에 난장판이 된 채 흩어져 있었다.

경주 외동 입실리 ㅡ 울산 중산리간, 울산권은 내년 3월이면 정체현상은 해소되겠지만 경주권 2.6km의 상황은 아직도 감감 무소식이다.

울산 농소ㅡ외동읍 구어리간 도로는 지난해 예타 면제만 된 계획도 인데다 7번국도 경주시 외동읍 모화ㅡ입실리간은 그 어떤 실행계획도 전무한 상태다.

이에반해 울산시는 경부고속도로(미호IC)와 포항ㅡ울산간고속도로(범서IC) 및 울산 강동.정자바닷가를 연결하는 25.3km의 외곽순환도로를 2027년에 완공한다는 계획까지 세워놓고 있다.

5km 구간에 최소 한시간여를 이상을 허비한 차량이 이날 최소 2000여대, 월요일 이맘 때와 금요일 오후면 본격화하는 7번국도의 주차장 현상은 1993년경부터이니 30여년 간이다.

이런데도 이 나라의 정치를 하는 국회의원과 (지방&광역)자치단체장들이 대한민국의 일자리와 산업, 기업을 위한 정치를 했다고 할 수 있나?

경제논리가 아닌 힘의 논리, 착취와 수탈의, 진흙탕의 개 싸움의 이전투구(泥田鬪狗)가  아니라고 누가 말할수 있나?

도로바닥에 뿌려지는 물류업도 제조기업의 제조 원가에 차곡차곡 쌓여 기업과 산업, 국가경쟁력과 국민의 생산성을 깎아먹으며 큰 둑의 작은 구멍이 되는 것을 누누히 지켜보고 있다.

내수산업이 아닌 수출기업의 경쟁력은 더 더욱 떨어트리는 요인이 되는데도 30여년째 먼 산 불구경만 한 정치꾼들, 특히 자동차와 조선산업의 메카라는 이 권역의 불량품들을 뽑은 결과가 어떠한가? 

자화자찬, 흥청망청, 아전인수로 유권자들을 ......  

그나마 선지자 역할을 한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을 비롯한 1~2세대 기업인들이 이 세상을 떠나고 있어 이제 누가 그 자리를 물려받아 큰 나무 역할을 할까?  

한편 대구시를 제외한 경북도내 자동차 관련 산업에 관계되는 경북기업연구소협의회의는 25일 현재  

 ㅇ 회원사 현황 : 491개사
    (▲포항85, 경주53, 김천52, 안동32, 구미111, 영천22, 경산92(2017년 기준 자동운송장비산업체만 223개, 기계금속은 423개 업체에 각각 8535명, 4575명의 종업원) , 칠곡34, 기타10)
 ㅇ 가입조건 : 경북 내 기업연구소/전담부서가 있거나 설립예정인 기업
 ㅇ 지원내용 : 국내·해외 기술동향 및 정부동향 공유, 기업 간 기술 정보공유
    (기술교류회, 분과협의회), 기업맞춤형 과제 기획, 기업 애로사항 해결 등 

  * 시군 협력기관 : 포항테크노파크,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 경북기술협력재단, 바이오산업연구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 "경북 자동차산업, 산학연 협력으로 R&D혁신 드라이브 건다" 를 주제로 경산인터불고에서 경북기업연구소협의회 기술교류회 개최, 산․학․연 기술중심 상생협력 강화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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