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年 12月 2 日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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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작성일 2023-10-29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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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고객 영수증 &카드메시지 &주유미터계 확인 철저
기초 산정액에서 실제 발생의 차액 만을 챙기던 주유소업계가 수년 간의 축적된 노하우로 노골적인 도둑질을 일삼고있다. 

셀프주유기가 도입된 지 20여년째 업계가 소액이지만 사기와 편취가 판을 치고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23년 10월 말 기준 전국 1만865개 주유소 중 52%인 5606개가 셀프주유소로 지난 1992년 첫 도입 후 2018년경부터 최저 임금 인상으로 본격화,     

그 주유소의 횡포와 사기행각, 불친절이 수년째 심각할 정도이지만 정부도, 지자체도 손을 놓고 있는 이유는? 

이들에게 징벌적 배상제도 도입을 막는 조직은 누구인가?   


▲셀프주유소의 가득(FULL) 주유
주변보다도 몇십 원 더 저렴하다고 고객을 끌어모은 후 주유 금액 발행 명세서를 여러 장 남발하며 소비자를 봉으로 만든 후 이를 확인코자 방문하면 오히려 눈을 부라리며 카드사 등에게 전가를 시키고 있다.

이와함께 항의하러 간 고객에게는 말도 못하게 만든 후 주유소 측의 변명만 들어야 하는 상황이 비일비재하는데도 수년여째 개선의 변화가 없다.

주유량이 얼마나 채워야 할지 모르는 <가득 주유>의 경우 영수증은 기초 산정액에서 실 주유한 것 만을 재 발행해야 했지만 카드 계산은 시스템의 가득주유된 금액으로 계산하거나 또는 실제 주유한 부분까지 이중으로 하는 등 꼼수가 이어지고 있다.

가득 주유시 먼저 15만원을 기초로 산정, 주유 후 실제 주유한 만큼 만 계산해 영수증 발행과 카드매출이 발생되어야 함에도 당초 뺄 금액은 안 빼고 기초산정도, 실 주유액도 이중으로 바가지를 씌우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아래의 사진처럼 기초 산정액인 15만원 매출을 발생시키 후 실 주유액인 10만 7367원을 또 발생시키고 기초 산정액의 차감해야 할 15만원은 하지않아 이중 매출로 바가지를 씌우는 사례도 있다.  

카드로 계산하는 게 대부분인 현실을 감안하면 하루에도 여러차례 카드 사용을 하는 소비행태인 상황에서 제 때 확인을 못하는 바쁜 서민들의 지갑을 강탈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매출 발생의 오류를 인지한 후 항의를 하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 수 있는 해당 주유소 사무실에 모아둔 영수증(아래 영수증 쌓인 이미지 참조)이 저 지경(위 사진 참조)인데도 시간과 비용, 에너지를 허비해가며 현장을 찾아 대항을 해야하는 소비자들의 상황이 반복되도록 만들고 있다.

주유소의 책임자들조차 자신의 직책과 이름을 말하는 것이 처음엔 엉터리인데다가, 말 문이 막히면 "이상 있으면 카운터에 문의하라"는 문구의 영수증을 적시하며 사기행각을 발뺌할 뿐이다. 

주유소의 기기별 일계 및 누계가 그 어느 곳보다 확실하게 할 수 있음에 오류 발견시 해당 영수증을 토대로 스스로 고지와 반환 등을 할 수 있음에도 잘못된 것을 알고 찾아가는데도 변명과 발뺌으로 일관하는 주유소에 대해 엄한 처벌을 하는 시스템이 필요한 시점이다.  

오류가 발견되어도 최소 수십km를 가야하는 국도변에서 지난 수년 간 벌어지던 게 이제는 시내 주택가에서도 버젓이 상습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발생하는 빈도가 어떠한 때인지 통계를 활용한다면 개선할 수 있음에도 실수를 빙자한 의도적인 사기의 부분을 점검, 반드시 징벌적 보상을 해야한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셀프주유소 최저가 요소수
셀프주유소인데도 최저가 요소수라고 해놓고 주유원이 억지로, 자신이 직접 요소수를 넣으며 당초 약정한 것보다 적은 양이 들어갔는데도 자르기를 한다거나 고객의 타입을 확인하고 품질이 낮은 것으로 주입을 해주는 등으로 사기행각이 도를 넘었다.  


▲주유상품권
주유소에서 사용방법을 도와주지 않으면 셀프로 한계인 주유상품권으로 주입시 주유소측의 불친절과 늑장, 부실한 대응이 수년째 수년째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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