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은 물론 파괴적 혁신이 진행되고 있는 2019년 우리가 살고있는 현실에서 기술변화의 급속한 속도, 범위와 깊이, 생산과 관리부문 시스템의 충격을 어떻게 헤쳐가고 있나요?"
영천시는 13일 '더 나은 미래는 시런하는 오늘부터'라는 주제로 한양대학교 이창원 교수를 초빙해 4차산업혁명 캠퍼스를 8번째 운영했다.
지난달 16일부터 전체 아홉번의 시리즈 중 이날 이교수의 강의는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세계경제포럼 회장이 지난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강연한 내용을 포함해 지방 및 광역자치단체가 실무자들이 시민생활, 교통, 환경, 산업 등에 대한 빅데이터와 ICT 등에 대한 최접점에서 시민생활에 적용을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강연의 중점을 두었다.
영천시는 물론 경북도내 23개 자치단체는 교통, 통신, 산업, 의료, 보건, 서비스, 시민의 안전 등을 빅데이터와 IOT 등 4차산업혁명을 위해 어떤 기술을 어떤 부문에 얼마만큼 적용을 하고, 배우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적용코자 고뇌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한편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회장은 이미 지난 1971년 세계경제포럼을 창립, 기업, 정부, 시민사회가 정치, 경제, 사회 등 국제사회의 이슈에 대해 의견을 나룰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으로 이미 반세기 이전에 4차산업혁명을 예고하는 등으로 이분야에 세계 최고의 권위자다.
<초보자도 들으면 귀에 쏙쏙 들어오도록 들어오도록 쉽게 풀이와 해석으로 강의하는 이창원교수의 4차산업혁명,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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