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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망성쇠 인간과 자연
ㆍ작성일: 2021-11-07 (일) 03:39 ㆍ추천: 0  
그리도 아름답게 꽃을 피우며 가랑비조차도 피할 수 있을만큼이나 넓직한 잎을 가진 연못의 연이 초라하기 짝이없이 시들어 잇는 11월의 늦은 가을,

형산강과 태화강의 분수령에 위치한 들판인 경주시 불국사 건너편, 행정구역 명칭이 바뀌기 전 지명인 시래동과 외동읍 북토리의 경계에 어느 한적한 작은 저수지 가에서 털석 주저앉아 있는 사람,

그 장면에 들려오는 Enrique Iglesias의 <Solisiglesias El Perdedor ft. Marco Antonio>로 곡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풍경, 1970~80년대 Hey로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훌리오이글레시아스(Julio Iglesias)의 아들인 Enriqu!

1960~70년대 초반, 꽃 다운 나이에 아내를 잃고 마음의 상처를 달래지 못해 동해남부선, 형산강지구대를 따라 40km 이상 멀리로 이사를 와서 살다가 벌써 고인이 된 지도 10여년이나 지난 추억속의 그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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