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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RT, 꼬리물기의 극성지 광명역
ㆍ작성일: 2022-05-04 (수) 03:22 ㆍ추천: 0  
퇴근 길, 기를 쓰고 달리더라도 도로가 막혀 가도오도 못하게 만드는 수도권의 곳곳에 빚어지는 교통정체, 

고속도로를 아무리 잘 닦아도 주요 골목길은 물론 주요 간선도로까지 꾸역꾸역 꼬리물기와 진출입구가 과도한 유입이 이어지니 수도권은 지난 30여년 그 만큼이나 많은 도로를 뚫어도 1990년대나 30년 후나 지방에 비해 하루 2시간여 가량은 출퇴근에 허비하는 사람들이 적지않다.

경쟁력이 이러한데도 사람들은 수도권으로 수도권으로, 지방은 텅 텅

위 사진은 경인2고속도로에서 SRT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주로 통행하는 광명역 인근의 3일 퇴근시각, 이런데도 다음에 또 "광명해요"라!       
 
 
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 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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