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1月 28 日 금요일

MENU


시(Poem)
작성일 2021-06-05 05:02
ㆍ추천: 0      
푸른 새벽이 왔는데
새벽 네 시만 되면
날이 훤히 밝은 푸른 하루가 시작되는데
오늘 무엇으로 채우나

그렇게
또 그렇게 하루가 밝아왔는데
우리는 어떤 하루를 시작하나

지학에
스무살 경에
서른에
마흔이 넘어갈 때
지천명에는
이순이 불과 ....
종심은 또

시위를 떠난 화살
정통으로 맞아도 그냥 부러질뿐인데

시계 태엽 감으면 똑딱였듯
눈을 뜨면
그렇게 움직여 왔던 것처럼 또 ....
 

  공지사항 | ADMIN | 업무제휴 | 시민기자 | 광고문의 | 문의메일 : sea4season@nate.com

Copyright by ynnews.pe.kr (본 신문의 기사는 무단복제와 전재를 금합니다.)

  제호 : 영남뉴스 | 등록번호 :경북,아00207 | 발행소:(포항)포항시 북구 성실로 50 에버빌 204-1402,(경주)경주시 천강로 508,(부산)김해시 상동면 상동로 739-32
  대표전화 054-252-9933 / 010-2852-7710 | 등록일 : 2012.01.20 | 발행/편집인 박 활(ynnewspekr@naver.com)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희령 010-3131-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