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1月 28 日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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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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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
George Winston의 Piano음악 'Autumn' September ㅡ Colors / Dance / Woods/ Longing / Love, October ㅡ Road / Moon / Sea / Stars구월에서 시월로 넘어가며 가을은 깊어지고색깔팔랑거리는 나뭇잎의 춤숲속의 변화가을이 지속되기를 갈망해그러면서 사랑하고 싶음시월끊임없이 이어지는 황톳길초승달이 비추는 스산..
2018-10-17
침묵의 시간 세우기
바다와 육지가 만나는 경계선에 한편의 시처럼 서있다. 수평선 위를 항해하는 배처럼 떠 있는 수직의 사다리는 오르려는 목적지가 불분명하다. 목표가 정해지지 않은 사다리는 그저 빈 허공에 우뚝 서 있다.<중략>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작품 중 황석준의 '침묵의 시간세우기" 중..
2018-09-23
38도
남회귀선에서 ... 북회귀선으로 그리고 또 남회귀선을 향해 한달여나 지나갔지만 한낮의 기온은 38도 아직도 대서가 지나려면 한달여 바다로 흙으로 숲으로 스쳐온 바람은 이렇지 않다. 아스팔트로 시멘트콘크리트로 스쳐온 바람 그 도시의 바람 미쳐버리게 만드는 광풍의 여름 ....... 너무덥다. ..
2018-07-22
우주만상속의 당신
우주만상속의 당신 내 영혼이의지할곳 없어 항간을 떠돌고 있을때당신께서는 산간 높은 나뭇가지에 앉아나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내 영혼이뱀처럼 배를 깔고 갈밭을 헤맬 때당신께서는산마루 헐벗은 바위에 앉아나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내 영혼이생사를 넘나드는 미친 바람속을질주하며 울부짖었을때당신께서는 여전히풀..
2018-05-06
one moment in time
Each day I live I want to beA day to give the best of meI'm only one but not aloneMy finest day is yet unknownI broke my heart for every gainTo taste the sweet I face the painI rise and fall yet through it allThis much remains...I want one moment in timeWhen I'm more than I thought I could beWhen al..
2018-04-18
And I love you so!
And I love you so, The people ask me how, How I've lived till now I tell them I don't know I guess they understand How lonely life has been But life began again The day you took my hand And yes I know how lonely life can be Shadows follow me The night won't set me free But I don't let theevening get..
2018-04-18
와 그래 바보같이 사노?
니 와 그래 바보같이 사노니가 잘난 게 뭐 있노?니가 벌어서 니가 대학까지 마쳤지만 그건 니가 잘 났다기 보다 그 시절에 다 그렁거 아이가?니 같은 남들이 얼마나 많노?그런데 니가 뭐 잘났다고 그리 뻐티노?공부를 잘했나글타고 잘 생기기기나 했나?얼마나 니인테 물같이 살아라라고 말 하는 사람이 많더노?친구도이..
2018-04-16
청춘 사랑 봄꽃 열풍 격정의 계절
태풍이 스쳐가듯 봄꽃이 한바탕 지나가는 4월10대20대30대목련 산수유 매화 벚꽃 진달래 라일락 아카시아....열풍이 몰아치는 청춘봄꽃들이 피었다 사그러드는 찰나의 순간삶은 그렇게 한순간  깨닫기도 전에 지마쳐버리는 청춘마냥아름다움과 향기를 느끼기도 전에 저 만치 시들고 있는 봄꽃뽀오얀 내 목련의 가..
2018-04-14
내일 <동리문학상 목월상 2018 대상>
아빠는 형광등 같아서내일을 갈아 끼우며 살아가요외발 사다리 위에 올라서면발목이 사라져 버리던 아빠알전구 같은 무릎이 아스팔트 위에 수북이 쌓여가요사람들이 오늘을 마무리하며정수리에 알전구를 하나씩 켤 때아빠는 내일이 정전될까가장 놓은 곳에서 햇덩이를 바꿔 끼워요아빠의 두 손은 항상 빛을 잡고 있어서파란..
2018-04-12
初春花落
산수유 매화 개나리 목련 진달래 ....잎이 없이 꽃을 터뜨리는 봄 꽃너 나 없이 고개를 들이밀며 살랑살랑 하늘하늘 손가락 사이를 지나가는 살랑거리는 바람결에꽃망울을 터뜨린다.어제 피었던 그 목련꽃한낮의 더위에 만개해 아침 바람에 날려 추락을 하고 있다.불과 하루사이에 .....오는가 싶던 그 봄벌써 저..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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