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8月 16 日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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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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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의 고향
에머랄드빛 투명한 바닷물이 출렁거리는 하아얀 백사장파아란 파도가 하얗게 부서지는 금빛 모래사장에 윤기가 반짝이는 하얀 갈매기, 백구(白鷗)가 떠밀려온 모래사장에서 구구구 소리를 내는 울진의 왕피천과 망양정그 정자에서 내려다보는 지상 최고의 평화로움하늘과 산, 나무와 숲, 별과 바람과 산토끼와 꿩만이 푸드..
2018-11-24
하마 벌써 가을은
그제 그리도 노랗던 은행잎은 어제 내린 가을비에 이파리 몇 개 남기지 않고 앙상한 가지만 남았네엊그제 그렇게도 무성하던 노랑잎사귀들어제 오후 무참히 퍼부은 찬 비 탓에노랑 형체들은 길바닥을 수놓고 있네늘 푸르기만 할 것 같던 우리네 청춘들어여부영 눈깜짝할 새머리카락 몇 개 남지않은 대머리로까만 머릿숯이 ..
2018-11-10
落葉無聲滿地紅이라
秋雲漠漠四山空한데 落葉無聲滿地紅이라 立馬溪僑問歸路하니 不知身在畫圖仲이라 秋雲漠漠四山空(추운막막사산공)한데 가을 구름 아득하고 사방에 산은 고요한데, 落葉無聲滿地紅(낙엽무성만지홍) 이라. 낙엽은 소리 없이 땅에 가득 붉었구나. 立馬溪橋問歸路(입마계교문귀로)하니 다리에 말 세우고 돌아갈 길 묻노라..
2018-10-25
Autumn
George Winston의 Piano음악 'Autumn' September ㅡ Colors / Dance / Woods/ Longing / Love, October ㅡ Road / Moon / Sea / Stars구월에서 시월로 넘어가며 가을은 깊어지고색깔팔랑거리는 나뭇잎의 춤숲속의 변화가을이 지속되기를 갈망해그러면서 사랑하고 싶음시월끊임없이 이어지는 황톳길초승달이 비추는 스산..
2018-10-17
침묵의 시간 세우기
바다와 육지가 만나는 경계선에 한편의 시처럼 서있다. 수평선 위를 항해하는 배처럼 떠 있는 수직의 사다리는 오르려는 목적지가 불분명하다. 목표가 정해지지 않은 사다리는 그저 빈 허공에 우뚝 서 있다.<중략>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작품 중 황석준의 '침묵의 시간세우기" 중..
2018-09-23
38도
남회귀선에서 ... 북회귀선으로 그리고 또 남회귀선을 향해 한달여나 지나갔지만 한낮의 기온은 38도 아직도 대서가 지나려면 한달여 바다로 흙으로 숲으로 스쳐온 바람은 이렇지 않다. 아스팔트로 시멘트콘크리트로 스쳐온 바람 그 도시의 바람 미쳐버리게 만드는 광풍의 여름 ....... 너무덥다. ..
2018-07-22
우주만상속의 당신
우주만상속의 당신 내 영혼이의지할곳 없어 항간을 떠돌고 있을때당신께서는 산간 높은 나뭇가지에 앉아나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내 영혼이뱀처럼 배를 깔고 갈밭을 헤맬 때당신께서는산마루 헐벗은 바위에 앉아나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내 영혼이생사를 넘나드는 미친 바람속을질주하며 울부짖었을때당신께서는 여전히풀..
2018-05-06
one moment in time
Each day I live I want to beA day to give the best of meI'm only one but not aloneMy finest day is yet unknownI broke my heart for every gainTo taste the sweet I face the painI rise and fall yet through it allThis much remains...I want one moment in timeWhen I'm more than I thought I could beWhen al..
2018-04-18
And I love you so!
And I love you so, The people ask me how, How I've lived till now I tell them I don't know I guess they understand How lonely life has been But life began again The day you took my hand And yes I know how lonely life can be Shadows follow me The night won't set me free But I don't let theevening get..
2018-04-18
와 그래 바보같이 사노?
니 와 그래 바보같이 사노니가 잘난 게 뭐 있노?니가 벌어서 니가 대학까지 마쳤지만 그건 니가 잘 났다기 보다 그 시절에 다 그렁거 아이가?니 같은 남들이 얼마나 많노?그런데 니가 뭐 잘났다고 그리 뻐티노?공부를 잘했나글타고 잘 생기기기나 했나?얼마나 니인테 물같이 살아라라고 말 하는 사람이 많더노?친구도이..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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