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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Poem)
작성일 2018-04-16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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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래 바보같이 사노?
니 와 그래 바보같이 사노

니가 잘난 게 뭐 있노?

니가 벌어서 니가 대학까지 마쳤지만 
그건 니가 잘 났다기 보다 그 시절에 다 그렁거 아이가?
니 같은 남들이 얼마나 많노?

그런데 니가 뭐 잘났다고 그리 뻐티노?

공부를 잘했나
글타고 잘 생기기기나 했나?

얼마나 니인테 물같이 살아라라고 말 하는 사람이 많더노?

친구도
이웃도
가족도

니가 가진게 뭐 있다고 선구자 같이 고고하게 구냐 말이다!

주머 받고 안주머 안받고
부닥치머 돌아가머 되고 
걸리머 뛰어 너머 가머 되는데 

니 뭐가 잘났다고 글키 그러노?

니 오십년 넘게 살먼서
약삭 빠른 사람이 잘 사능거 봐 오먼서 니는 뭐하고 살았노?

와 그래 까칠하노?

니가 뭐 잘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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