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5月 21 日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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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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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야(春夜)-蘇軾
 춘야(春夜)-蘇軾春宵一刻直千金(춘소일각치천금) : 봄밤의 시간은 천금의 값花有淸香月有陰(화유청향월유음) : 꽃에는 꽃향기, 달에는 달그림자歌管樓臺聲寂寂(가관누대성적적) : 노래와 음악 즐기던 누대는 말소리 잦아들고鞦韆院落夜沈沈(추천원락야침침) : 그네 뛰던 후원에는 밤이 깊어만 간다..............
2015-03-19
和子由澠池懷舊 (화자유민지회구)-소식(蘇軾)
 和子由澠池懷舊 (화자유민지회구)人生到處知何似(인생도처지하사) : 인생이 사는 곳마다 무엇이 서로 다른가恰似飛鴻踏雪泥(흡사비홍답설니) : 응당 나는 기러기가 눈이나 진흙을 밟는 것과 같지泥上偶然留指爪(니상우연류지조) : 진흙 위에는 우연하게 자국이 남겠지만 鴻飛哪復計東西(홍비나부계동서) ..
2015-03-17
春夜, 陌上花
春夜-소식(蘇軾)春宵一刻直千金(춘소일각치천금) : 봄밤의 시간은 천금의 값花有淸香月有陰(화유청향월유음) : 꽃에는 꽃향기, 달에는 달그림자歌管樓臺聲寂寂(가관누대성적적) : 노래와 음악 즐기던 누대는 말소리 잦아들고鞦韆院落夜沈沈(추천원락야침침) : 그네 뛰던 후원에는 밤이 깊어만 간다백상화生前富貴草頭..
2015-03-15
먼지가 되느니 차라리 재가 되리라
먼지가 되느니 차라리 재가 되리라내 생명의 불꽃이 푸석푸석하게 메말라 꺼지게 하느니 찬란한 빛으로 타오르게 하리라. 죽은 듯이 영구히 사는 행성이 되느니 성이 되느니내 모든 원자가 밝게 타오르는  화려한 유성이 되리라. 인간의 진정한 소임은 그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생존하는 것이다. 나는 단지 연..
2015-02-16
除夜借高蜀州韻/ 題吉祥寺
 ‘제야차고촉주운(除夜借高蜀州韻)’. 酒盡燈殘也不眠(주진등잔야불면) 술이 다하고 등불이 다해도 잠은 오지 않고曉鐘鳴後轉依然(효종명후전의연) 새벽 종소리 울린 후에도 여전히 뒤척이네非關來年無今夜(비관내년무금야) 내년을 생각마라 오늘 같은 밤 다시 오지 않으니自是人情惜去年(자시인정석거년) 이제부터 사..
2014-12-18
겨울채비 솔잎
솔잎이 물들어 간다 스스로를 키우기 위해 내면의 발산을 위해 이른 봄 부터 틔워 가지를 무성하게 만들었던그 푸르름이 누렇게 변하다끝내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한겨울을 나기 위해 옷을 벗는다 식어가는 산야의 땅바닥 온도처럼 자연의 신비로움은 스스로를 적응하는 늦가을 오솔길에서 또 깨우침을 안긴다. 얼음장..
2014-11-03
10월, 너를 보내며...
10월, 간다면 10월이 기어이 가겠다면 보내자.  뒤도 돌아보지 않도록 기분좋게 보내주자.  나뭇잎 하나를 떼어 내면서도 가슴 가득 그리움만 담아대더니...주섬주섬 주워들고 길 나서는 10월! 세월에서한달을 놓아 준다는 것은가는 것이 아니라 간만큼 다시 가까워졌다는 뜻이다. 그래도 10월이 아름다..
2014-10-31
눈이 시릴만큼 푸른 하늘일수록 슬퍼지는 이유
눈이 푸를정도로 슬퍼지는 하늘 빛일수록 너에게 미안하고 죄스럽구나 돐도 지나지 않은 너에게 너무도 황망한 일들을 겪으면서도넌 내 안에서 늘 곱고 착하게 자라 왔단다. 유치원때부터 늘 하곤 했던 레고조립으로 자동차를 만들었고고교때부터 기숙사생활을 하면서도 항상 웃음을 짓는 아이였다 수입..
2014-10-18
一葉知秋
一葉梧飛天下秋, 秋風秋雨滿孤樓. 知君更有門閭戀, 未敢相留秪自愁 오동 한 잎 날리자 천하가 가을이라, 가을 바람 가을비만 외론 누각 가득하다. 그대 아직 서울 미련 있음을 내 알지만, 그저 근심뿐이려니 머물 생각 감히 마소 / 조두순(趙斗淳·1796~1870)  以小見大,見一葉落而知歲之將暮 작은 것..
2014-10-17
훈련병이 된 아들에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너제 아무리 애쓰지만 눈 깜짝할 사이에 지구를 한바퀴 돌아온다는 인터넷의 시대에성인이 되고도 순수한 너의 웃음을 볼 수 없는세살짜리 아이의 여린 손처럼 가냘프고 길면서 하얀 손가락을 가진 너를 함부로 만질 수도 연락도 닿지 않는 곳으로 떠나야 한 너 훌쩍 커버린 탓에 덩지가 ..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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