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年 10月 18 日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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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해오름
작성일 2019-10-08 01:13
ㆍ추천: 0      
이래놓고 문경새재에 관광객이 안 와?
한류문화로 동남아와 남미 등 후진국은 물론 일본과 미국, 유럽 등지의 유명관광지에는 작고 하찮은 부분에도 섬세함과 아기자기한 스토리로 다시찾고 싶은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곳인 관광지들이 즐비하다. 

어깨를 부딪힐 정도로 많은 사람이 산책을 하는 문경새재에 6일 산길 화장실 주변에는 악취가 풍겼지만 이와관련해 취재에 응하는 공무원이 나서지 않는 등으로 문경시는 물론 경북도의 관련 공직자의 의식개혁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포항의 A씨는 40여년 전 어린시절 학교친구들과 단체로 여행을 간 이날 8년여 전에는 보이지 않던 화장실이 산책로 주변에 보였지만 그 앞을 지날 때마다 악취가 코를 찔렀고 남자용을 확인한 결과 물을 내릴 수 있는 시설이 보이지 않았다.

문경새재의 1~3관문 6.5km에 1~2관문 3km에만 세 개의 화장실 앞을 지날 때마다 코를 막아야 할 정도로 냄새가 심했다.

또한 8년여 전에도 있었던 산책로의 안내판을 확인하는 과정에 문맥상 맞지 않은 어휘가 그대로 방치되고 있는 등으로 공원관리에 적지않은 문제점이 노출됐다.

이에 주변에서 이 공원관리소에서 20여년 이상 근무했다는 B씨에게 청소과와 관광과 관계 공무원에게 취재를 하고 싶으니 이메일 계정과 연락처를 남기고 귀환했지만 이틀여가 지나는데도 회신이 없는 상태다.   
  
지난 1981년 경북도립공원으로 지정된 문경새재는 지난 2011년 43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경북도 권역의 상위 관광지지만 2012년 310만, 그 다음해 320만, 260만, 270만, 242만, 205만명 등으로 해마다 줄어들고 있다. 

불과 7년만인 2017년에는 절반으로 줄었다.

이에대한 대책으로 문경시를 비롯한 관련 기관에서는 케이블카니 모노레일을 설치해야 한다느니 하는 가운데 이날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인간의 기본 생리적인 시설조차도 관리를 못하면서 생명을 다루는 시설이 관리되겠느냐"며 비아냥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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