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후, 자기만의 색깔을 찾아 색다름으로 네이밍한 사나이!
▲ "당신 직업이 뭡니까?"
Branding은 자기만의 색깔을 찾아 나만의 색다름을 드러내기 위해 Naming하는 과정, 즉 불려지도록 만든 Calling, 우리말로 '소명'이다.
자신의 존재 이유를 깨닫고 신성한 목적이 이끄는 대로 나를 포지셔닝할 때 소명은 '사명'이 된다.
1400여개의 세계적인 향수 개발자 크리스토퍼 로다미엘은 "나는 공간에 부유하는 공기 입자에 감정을 입혀 재조각하는 일"을 넘어 "향기 음계로 향기를 작곡하는 향기 작곡가"로 업의 본질을 재정의 했다.
이처럼 네이밍에는 헤아릴 수 없는 소명의 차이가 존재하며 소명이 달라지면 이를 구현하기 위한 사명감도 불타오르기 시작하므로 자신의 아이덴티티(Identity)를 성공적으로 드러내게 될 것이다.
▲지식은 생각의 재료
하나의 잘못이 모든 것을 못보게 한다. 100 - 1 = 0, 100 + 1 = 1000
공상은 혁신의 시작이다. Future Making하라! 지금은 당연하지 않지만 미래는 당연한 것이 된다. 벤치마킹은 이미 끝장났다. Future Marking해야 한다.
▲ 회사 : 생각 비전 소통 존중의 공간
생각총량의 법칙 : simple easy - 원칙이 복잡하면 목적조차 흐려진다!
창의력은 Motivation
CVID Culture Vision Identity Difference
▲ 고정관념을 진화시켜라!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 정치가 공기처럼 느껴지는 날
1~2인 가구가 대부분인 21세기 한국은 대부분 밖에서 식사를 한다.
은
관점을 디자인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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