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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 지자체 포상남발(7)
김천시 정보기획과는 「2020년 시·군 홈페이지 대민서비스 도정평가」에서 최고상인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는 등 2020년 중앙 및 도정 평가 3개 부문에서 최우수 및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경북도내 시·군 홈페이지 대민서비스 분야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김천시는 노인인구 증가 등 지역사회 여건을 적극..

2021-01-05

쏟아지는 연말 지자체 포상(6)
김천시는 차세대주민등록정보시스템 확립 및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 발급률 증가에 기여하여 2020년 주민등록 및 인감(서명확인) 업무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올해 차세대주민등록정보시스템으로의 성공적인 전환과 함께 특히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민원 담당자의 PC 전체를 교체했다. 또한..

2020-12-31

경상북도→지자체 포상(泡賞) 남발(5)
영천시는 지난 23일 경북도 주관 ‘2020년 일자리창출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북도 일자리창출 시군 평가는 매년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일자리 목표달성도 △청년 취창업 활성화 △공모사업 참여도 등 8개 분야에서 일자리 정책 추진실적과 좋은 일자리창출 노력도를 심사한다.시는 올해 9월 ..

2020-12-28

연말 쏟아지는 경북도 → 지자체 賞(4)
경주시가 경북도가 선정하는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23일 열린 ‘2020년 경상북도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경북도 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일자리목표 달성 및 예산집행, 일자리 지표, 일자리창출 노력도 등 8개 분야, 13개 항목에 대해 평가한..

2020-12-24

희소성 떨어지는 경북도 → 지자체 賞(3)
포항시는 24일 경북도에서 주관한 ‘2020년 산림자원분야 종합평가’에서 지난해 공로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 도지사 표창과 함께 포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경북도는 이번 평가에서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20년 1월에서 11월 말까지 시‧군에서 수행하는 주요 산림사업 추진상황 및 집행성..

2020-12-24

고비용저효율 자화자찬 경북, 포상 남발(2)
지자체별 경쟁과 자극, 동기부여(Motivation)를 위해 포상제도를 도입, 실시한다고는 하지만 나날이 추락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과 일자리 및 인구감소에도 경북권의 세기말적 자화자찬 보여주기식 쇼행정은 도를 넘고 있다. 영남권 내에서조차 대구경북권은 부산 울산 경남권역과 다르게 수십년째 권역내의 포상 잔치..

2020-12-23

연말 경북에 또 포상 남발(1)
포항-김천(4)-구미-청도(2)-영천(2)-경주
포항시 농업기술센터가 경북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2020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 우수상과 우수팀상을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평가는 지도사업 추진 전 분야에 대한 심사와 공적 평가로 진행되었으며, 포항시는 현장애로기술 해결 맞춤형 기술 확산, 농업재해 대응 실적, 미래농업인력 육..

2020-12-18

전환기 현대자동차&부품사 생존 방안
소통의 달인 송철호 울산시장(16), (2차)노사정위원회
"독일 처럼 좀 더 빨리 시작하지 못한 울산권 자동차산업의 파괴적 혁신, 변화와 위기의식에 따른 노사정이 하나된 목소리를 낸 10일 토론의 현장" 디지털과 그린뉴딜 시대에 즈음해 독일은 이미 2014~15년 중소기업부터 이미 전환지도를 시작했는데 한국의 자동차 산업계는 이제서야 공감대를 형성, 코로나19를..

2020-11-10

미래車, 비용만 들고 대중화는 언제해요?
자동차산업 미래, (1차)노사정위원회
GDP의 70%이상 수출을 해야 먹고살아가는 (주변국 대비) 인구가 작은 이 나라, 일자리를 늘리고 기업의 지속가능성(On going)을 높이기 위해 뭐가 우선인가요? 국내 자동차가 저임국으로 이전한 해외공장에서 만든 차를 들여오는 게 부가가치를 높여 중장기적으로 기업과 산업 발전에 더 큰 효과가 있음을 이해시키고 ..

2020-07-31

이래놓고도 시민-일자리 위한 행정이라고?(2)
기업이 왜 떠나는지 분석은커녕 데이터도 없이 말 만으로 일자리와 기업, 시도민을 위한 쇼행정으로 세금과 국력을 탕진하는 대구경북을 누가 어떻게 바로 잡을 것인가? 1980년대 중반부터 도심에 위치해 있던 섬유산업이 큰 기업은 타지역으로, 작은 기업은 칠곡, 성주, 영천 등지의 외곽으로 이전..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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