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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6-2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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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 PBA/LPBA 대회 종료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6월14~21일 까지 벌어진 블루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프로당구 시즌 개막전 대회가 열전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최종일 경기 결과 PBA에서는 SK렌터카의 강동궁 선수가, LPBA에서는 블루원엔젤스의 스롱 피아비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 마지막 날인 21일 오후부터 치러진 PBA 4강전에서는 블루원엔젤스의 다비드 사파타, 강동궁(SK렌터카) 선수가 각각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 서현민(웰컴저축은행) 선수를 3: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 밤 10시부터 시작된 결승전은 이튿날인 22일 새벽 1시까지 계속됐다. 풀세트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강동궁 선수가 다비드 사파타 선수를 세트스코어 4:3으로 누르고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강동궁 선수는 시상식에서 “경상도 사나이로서 제2의 고향인 경주에서 우승하게 되어 기분 좋다”며 “지난 시즌 마지막대회 결승에서 패한 뒤 충격이 컸었지만 내 당구인생 35년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고 심기일전해 이번에 우승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 이날 결승에 오른 두 선수는 앞선 두 번의 결승에서 맞붙어 1:1로 승패를 나눈바 있다. 2019년 SK렌터카 챔피언십 결승에서 강동궁 선수가 4:1로 우승, 지난 시즌 마지막대회인 SK월드챔피언십에서는 다비드 사파타 선수가 4시간 넘는 풀세트 접전 끝에 5:4로 역전승해 상금 3억 원을 차지한바 있다. 세 번째 재대결에서 강동궁 선수는 첫 3세트를 내주고 내리 4세트를 이기는 뚝심을 발휘해 최종 승자가 됐다.

▲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블루원엔젤스의 다비드 사파타 선수는 경기가 끝난 뒤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강동궁 선수와 서로 포옹을 나누고 우승을 축하해주는 모습이 승부의 세계를 떠나 프로당구 선수들만이 공감할 수 있는 진한 우정을 느끼게 했다. 블루원엔젤스의 스롱피아비 선수도 경기 내내 두 선수를 응원하고 격려하고 축하의 자리를 함께하여 주위를 흐뭇하게 했다.

▲ 이번 대회에 걸린 총 상금은 2.5억 원으로 PBA 2억원, LPBA 5천만 원이다. PBA에서 우승한 강동궁 선수는 상금 1억 원을 받았다. PBA는 선수가 많고 게임도 많아 LPBA에 비해 상금이 4배다. 선수들은 성적에 따른 배분 비율에 따라 상금을 받으며 순위에 따라 부여되는 랭킹점수가 기존의 점수에 더하여져 전체 랭킹이 조정된다. 하루 앞서 진행된 LPBA에서는 블루원엔젤스의 스롱피아비 선수가 김가영 선수를 3:1로 누르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상금 2천만 원과 랭킹포인트 20000점을 부여받았다.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진행된 블루원챔피언십은 출범 3년차를 맞는 프로당구가 지방에서 개최한 첫 번째 대회다. 코로나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돼 팬들이 가까이서 프로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볼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쉬운 점이었다. 앞으로 프로당구 경기관람에 목마른 지방에서 전국대회를 치를 수 있는 시험무대가 됐다.

▲ 블루원리조트는 경기장 준비/운영/선수 지원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한 합격점을 받았다. 경기에 참가한 선수단은 물론 협회 임직원, 기자단도 블루원리조트의 훌륭한 시설과 완벽한 준비상태, 그리고 고객을 대하는 직원들의 친절에 감동했다는 말들을 자주했다. PBA 우승자 강동궁 선수는 우승 소감을 말하는 첫머리에 참가선수들을 대표해서 대회기간 중 선수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최고의 환경을 지원해준 윤재연 블루원리조트 대표이사에게 특별한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 이번 대회를 경험삼아 블루원리조트는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블루원리조츠 챔피언십 PBA/LPBA 프로당구 대회 등 국제규모의 스포츠레저 빅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는 역량과 조건을 고루 갖춘 스포츠레저 전문기업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윤재연 블루원리조트 대표는 블루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대회 최종 우승자 시상자로 나섰다. “이번 대회같이 PBA/LPBA의 훌륭한 선수들이 꾸준히 기량을 발전시켜나가면 K-당구는 세계를 주름잡을 대한민국의 대표 스포츠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블루원챔피언십을 계기로 우리 블루원리조트가 스포츠구단을 통해서도 즐거움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모두의 인생 레저’ 기업으로 더욱 팬과 국민에게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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