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年 6月 2 日 화요일

MENU


맛 집
작성일 2020-04-08 04:49
ㆍ추천: 0      
3000원에 王의 식단, 위생과 청결, 환경까지
그 어떤 비싼 요릿집 보다 더 맛있고 영양가가 높지만 가격은 불과 3000원에 한끼를 거뜬하게 해결할 수 있는 식당, 울산시청직원들이 주로 이용하는 구내식당(영양사 최성필)이다.
 

코로나19로 세상이 뒤집히고 있는 가운데 7일의 식단은 돼지고기 보쌈정식에다 명(동)태국에 상추와 김까지, 영양 만점의 이 식단에 여느 단체급식처에서는 끝이 날 시각인 13시경에 도착한 나무꾼은 식당이 거의 비어있는 분위기임을 낌새로 알애채고 2~3인분의 보쌈만으로 한끼를 채우고도 남을 양으로 배를 채웠다.

이곳은 11시 30분에서 13시 30분까지 정해진 두시간 동안은 누구나 3000원으로 재촉을 받지않으며 느긋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코로나 감염병으로 인해 수저의 소독에 염려를 하는 지 개별 위생용 비닐장갑을 지급해 여러사람이 하루 최대 1300여명(실제 700~800명)이 이용하는 주걱을 사용토록하고 있다.

특히 이날 상추와 더해진 김의 포장재(PPE)는 소각이 되지 않은 것으로 비닐장갑(PE)과는 다른 재질임에 울산시청 구내식당을 책임지는 최성필 영양사의 위생과 환경까지 세세하고도 깔끔함은 나무꾼이 배를 채운 그 두배의 환경과 위생까지 나무꾼의 기분과 만족감은 그야말로 만땅인 하루다.

김의 봉지 내부에 플라스틱 재질의 트레이(PP)가 없는 제품을 구입해 환경과 비용, 효율, 가격 대비 사용자 만족(가성비)까지 고려한 알뜰살림꾼을 두고 있는 울산시청 직원들은 더욱 복받은 공직자들이다.   

이에반해 대부분이 대학까지 마친 사람들이 90% 이상인 여느 공기업과 대학교내 단체급식처에도 이런 청결과 완벽한 분리배출의 환경을 지금껏 구경하기 어려움에서 울산시청은 역시 대한민국 최고 산업도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불과 30여분 사이에 나무꾼은 배를 채우며 위생, 청결, 환경, 가성비까지 일석오조의 왕(王) 같은 만족과 행복감을 누렸다.    

사람들은 모두가 각 지자체의 차고넘치는 쓰레기장과 환경걱정만 했을뿐 울산시청 구내식당과 같은 실천을 하지않고 있다는 게 문제지만 책임감에 똘똘 뭉친 울산시청의 영양사와 같은 사람만 있다면 이 세상은 맑고 깨끗한 지구를 만드는데 어렵지 않으리라 판단된다.

자신의 역할에 이렇게 최선을 다하며 책임과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사람을 여태 어디에서 본 적이 있을까?  

보여주기식 쇼와 거품, 꼼수 투성이인 2000년 이후 한국 땅에서 이러한 사람으로 인해 나무꾼은 째지게 기분이 좋은 하루다.

       
#울산시청 구내식당 #영양사 #최성필 #맛집 #위생 청결 환경까지 

 
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

  공지사항 | ADMIN | 업무제휴 | 시민기자 | 광고문의 | 문의메일 : sea4season@nate.com

Copyright by ynnews.pe.kr (본 신문의 기사는 무단복제와 전재를 금합니다.)

  제호 : 영남뉴스 | 등록번호 :경북,아00207 | 발행소 :(포항)포항시 북구 성실로 50 에버빌 204-1402, (경주)경주시 천강로 508
  대표전화 054-252-9933 / 010-2852-7710 | 등록일 : 2012.01.20 | 발행/편집인 박 활(ynnewspekr@naver.com)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희령 010-3131-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