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年 6月 10 日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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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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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즉려천적게
심즉려 천즉게(深則厲 淺則揭)’ ㅡ『시경』 . 深: 깊을 심, 厲: 옷 벗고 물 건널 려, 淺: 옅을 천, 揭: 들(추어올릴) 게. 물이 깊으면 옷을 벗어들고 건너고, 물이 얕으면 옷을 추켜올리고 건너고.
2025-06-02
罔不在厥初生
罔不在厥初生 · 망부재궐초생忿思難 · 분사난古人之德 · 고인지덕見利而忘其眞 · 견리이망기진懷德維寧 · 회덕유녕淸樂 · 청락仰福 · 앙복松雲 · 송운知過必改 · 지과필개巨福 · 거복手中慧 · 수중혜敎學相長 · 교학상장知者不惑 · 지자불혹信愛忍和 · 신애인화爲學日益 · 위학일익無何有之鄕 · 무하유지향..
2025-06-02
忍小忿而就大謀 有志者事意成
忍小忿而就大謀 인소분이취대모 - 蘇軾 소식 자그만 울화를 참아야 큰일을 할 수 있다. 뜻이 있는 자는 마침내 그 일을 이룰 수 가 있다. 有志者事意成 유지자사의성(有志者事意成) ㅡ김구 뜻이 있는 사람은 마침내 그 일을 이룬다는 말.
2025-06-02
易地思之 ↔ 我田引水
易地思之ㅡ《맹자(孟子)》의 〈이루편(離婁編)〉 ‘역지즉개연(易地則皆然)’비롯된 말로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생각하라는 뜻이다. 무슨 일이든 자기에게 이롭게 생각하거나 행동하는 것을 뜻 ‘아전인수(我田引水)’와 대립
2025-05-03
父子之間 不責善
父子之間 不責善(부자지간 불 책선)​부자지간에는 선행을 하라고 책망하지 않음을 이름.孟子(맹자) 離婁(이루) 편 제18장公孫丑曰 君子之不教子 何也(공손추왈 군자지불교자 하야).ㅡ공손추가 말하기를 군자가 자기 자식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무슨 까닭입니까?孟子曰 勢不行也. 教者必以正 以正不行 繼..
2025-04-28
君子防未然 不處嫌疑間 瓜田不納履 李下不正冠
君子防未然 不處嫌疑間 瓜田不納履 李下不正冠(군자방미연 불처혐의간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 군자는 미연에 방지하고, 의심받을 곳에 있지 말고, 외밭에선 신발을 고쳐 신지 않고, 오얏나무 밑에선 갓을 고쳐 매지 않는다.ㅡ≪문선(文選)≫의 <군자행(君子行)>
2025-04-27
未覺池塘春草夢 階前梧葉已秋聲
少年易老學難成 一村光陰不可輕 (소년이로학난성 일촌광음불가경 ) 未覺池塘春草夢 階前梧葉已秋聲 (미각지당춘초몽 계전오엽이추성 ) 소년은 늙기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려우니 한마디 시간도 가벼이 여기지 말아라 연못가 봄날의 좋은 꿈 깨기도 전에 계단 앞 오동나무 잎에는 이미 가을 소리가 요란하다ㅡ 朱憙..
2025-04-23
불여향인지선자호지
不如鄕人之善者好之(불여향인지선자호지) “마을의 모든 사람이 다 나를 좋아한다면 어떻습니까?” 공자가 답했다. “착한 이는 나를 좋아하고 악한 자는 나를 미워하는 것만 못하다.” 악한 자는 당연히 선을 미워한다. 악인의 미움은 나의 선을 증명하는 거울이다. 존경과 사랑과 지지는 선한 자로부터 받아야지 자신을..
2025-03-24
食少事煩 安能久乎
食少事煩 安能久乎먹는 것은 부실하고 일은 많으니 어떻게 오래 살 수 있겠는가(食少事煩 安能久乎)ㅡ사마의(司馬懿), 진서(晉書) 선제기(宣帝纪)
2025-03-18
大凡爲學先修立志 志大而大志 -대범위학선수입지- 초학비망
 大凡爲學先修立志 志大而大志小而小 有有志義不修者矣 未有無志而成者也대범위학선수입지 지대이대지소이소 유유지의불수자의 미유무지이성자야ㅡ중국 청 張履祥의 초학비망(初學備忘)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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