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年 1月 26 日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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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Wit
본문내용 작성일
어느 95세 노인의 고백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65세 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 65년의 생애는 자랑스럽고 뜻뜻했지만 이후 30년의 삶은 부끄럽고 후회되고 비..
2020-01-05
2019년 송년회
한해가 지나간다고 모두들 들뜬 마음으로 주말이면 이곳저곳의 모임을 다니느라 12월 내내 분주하기만 하지만 60이 불과 몇 년 앞으로 다가온 중년들은 말년병장들처럼 착찹하다.길고 긴 인생의 그 중 일년이라는 지난 시간들을 나는 어떻게 살았나?자그마한 일에 목숨을 걸지 않았을까? 많은 사람들이 저 길로 가는데 나만..
2019-12-27
소라와 유신 주연 Musical, 결혼식
등록금 걱정없이 대학생활을 하는 스물여덟살짜리 아들이 바리톤과 6인의 보컬그룹이 꾸민 뮤지컬같은 결혼식으로 며느리를 맞아들인 어느 보통사람의 결혼식.엊그제만 해도 비를 쏟아냈던 하늘은 가을하늘이 뭔지를 알려주기라도 하는 듯 높고 푸르런 가운데 20대의 신혼부부와 그 친구들은 추수감사절 축제를 하는양, 주..
2019-10-29
40년만의 가을소풍
끼니도 잇기 어려운 시절, 그래도 소풍날이면 삶은 계란과 라면땅과 사이다를 먹을 수 있었던 1970년대의 그 기뻣던 날,40여년이 지난 후 그 시절의 동무들과 백두대간 소백산맥의 이화령이 있는 주흘산으로 가을소풍을 떠났다. 산업화 이후 10여년이 지나면서 농촌과 산골의 촌락에서 도시로 이촌(離村)을 본격화 하던 시절..
2019-10-10
보이차
보이차는 부이자 건강이다.   
2019-07-02
졸업은 끝이자 시작!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ㅡㅡwhat I am about to do today?" "If you live each day as if it was your last, someday you'll most certainly be right." 졸업은 끝이자 시작!  天將降大任於是人也 () 하늘이 장차 어떤 사람에게 大任(큰 임무)을 맡기려 할 때에는 ....
2019-03-01
평화롭기 그지없는 이 주말의 아침에 듣는 음악?
평화롭기 그지없는 이 주말의 아침에 듣는 음악?John Denver Annie's song~~~~& Today, & Dust in the wind (song by Kansas), Four strong winds(song by Neil Young), San Fransisco(Scott Mckenzie), The winner takes it all(ABBA), Close the window(Rita Coolidge), I just fall in love again(Anne Murray),..
2019-02-16
파쇼타도 외치던 그들이 폭군이 된 2019년!
586세대(50대의 연령에 1980년대 대학생, 1960년대 출생)가 1980년대 군사정권에 목숨을 걸고 그리도 외치던 파쇼타도가 그 자신들이 파쇼, 폭군정치를 하고 있다.춥고 배고픈 나무꾼 출신이 그 신세를 면하기 위해 넓고 거친 보리밭고랑을 도망쳐 낙수가 떨어지는 처마에 자리를 잡았던 그 시절!사흘두로(걸러) 최루탄 폭염..
2019-01-23
씁쓸한 소득 3만달러 시대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는 채플린의 경구는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 변천사에도 적용할 수 있다. 1962년 소득 100달러 최빈국이 1977년 1000달러, 1995년 1만달러, 2006년 2만달러를 넘어 올해 3만달러 돌파가 확실시된다. 밖에서는 유례없는 성공사례로 부러워하지만 안에서는 볼멘소리가 커..
2018-12-11
인생 멋지게 살기
읽고, 또 읽고, 느끼고, 또 느끼고…. 그러면 자연히 익혀지고 외워지는 것이니 인생 멋지게 살기............. ‘두 가지가 마음을 가득 채운다네/ 항상 새로이 더해지는 놀라움과 경외로/ 더 자주 생각하면 할수록 더 오래 생각하면 할수록/ 내 위 별로 뒤덮인 하늘과/ 내 안 도덕률이라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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