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年 10月 18 日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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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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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언덕에ㅡ껍데기는 가라ㅡ풀
그리운 그의 모습 다시 찾을 수 없어도/화사한 그의 꽃/산에 언덕에 피어날지어이.산에 언덕에/신동엽껍데기는 가라/한라에서 백두까지/향그러운 흙가슴만 남고/그, 모오든 쇠붙이는 가라’‘중립의 초례청 앞에 서서/부끄럼 빛내며/맞절할지니’(‘껍데기는 가라’)ㅡ ‘껍데기는 가라’/신동엽 ‘바람보다 늦게 누워..
2019-10-03
You can like the life you're living You can live the life you like
 You can like the life you're living 당신이 사는 인생을 좋아할 수도 있고 You can live the life you like 당신이 좋아하는 인생을 살 수도 있다.<Musical Chicago OST>One day I'll fly away 언젠간 멀리 날아갈 거예요 Leave all this to yesterday 이 모든것을 어제로남겨두고 <M..
2019-09-19
‘수학시집 사랑방정식’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의 김남규 장학사가 중학교 1학년 수학시집 ‘사랑의 묘약’ 출간에 이어, 중학교 2학년 수학을 내용으로 쓴 ‘수학시집 사랑방정식’을 출간했다. 수학의 아이디어를 사랑에 담은 ‘수학시집 사랑의 묘약’과 ‘수학시집 사랑방정식’은, 중학교 수학의 아이디어로 사랑과 인..
2019-07-05
자연이 주는 힐링 산길
북회귀선에서 남하를 시작한 태양의 시선(視線), 나뭇잎이 푸르다 못해 거무틔틔하게 변한 6월의 마지막 날! 이틀여간에 걸쳐 퍼부은 비로 산속의 나무들마다 힘자랑을 하는 소년들 마냥 성성하기만 한 내연산,골 골마다 물소리, 시커무리한 소나무 껍질에 물빛 자욱한 솔향기300년에서 500년 된 느티나무가 무성하기만 한..
2019-07-01
목련과 새싹의 윙크, 봄비
봄비가 메마른 대지위로싹이 트오르는 나무가지에이슬같이 피어난다.목련이그 엷은 미소를 띤 얼굴처럼부풀어 터져나오는 계절그 잎사귀를 봄비는 적신다.이련한 봄비 내리는 안개비속으로 거침없이 달렸다.제아무리 추웠던 그 겨울땅 위로송글송글 빗방울이 맺힌다.새싹의 윙크!꽁꽁 얼어붙은 땅이 풀어진다!그 ..
2019-03-21
엄마의 봄
설남에 날아드는 그리움이 발며시 눈을 뜨고새벽부터 내 가슴을 뜨겁게 한다벌써 몇 해 산소에 가지 못했다대나무들이 서걱거리고해묵은 상수리나무두 그루가 갈잎을 떨구어푹신한 가을이 쌓여 있을 것이다.떡국맛이 예전과 다르다가까스로 비우고 설겆이를 했다흐르는 물에 섭서섭 것들이 방울방울거품으로 미끄러진다혼자..
2019-02-14
2019 기해년에는 이런 나라를!
맹수가 우글거리는 정글같은 나라에 아기를 낳도록 혈세를 퍼붓다니요?불법 부도덕 폭력 부패 비윤리거짓과 탐욕스런 약육강식의 짐승같은 세상보다진정성과 착하고 참스런 대한민국이 되게 하소서!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골목길배고프고 힘없는 서민도 웃을 수 있는 나라로 이끌어 주소서윤리와 도덕이 법보다 더 앞..
2019-01-01
연어의 고향
에머랄드빛 투명한 바닷물이 출렁거리는 하아얀 백사장파아란 파도가 하얗게 부서지는 금빛 모래사장에 윤기가 반짝이는 하얀 갈매기, 백구(白鷗)가 떠밀려온 모래사장에서 구구구 소리를 내는 울진의 왕피천과 망양정그 정자에서 내려다보는 지상 최고의 평화로움하늘과 산, 나무와 숲, 별과 바람과 산토끼와 꿩만이 푸드..
2018-11-24
하마 벌써 가을은
그제 그리도 노랗던 은행잎은 어제 내린 가을비에 이파리 몇 개 남기지 않고 앙상한 가지만 남았네엊그제 그렇게도 무성하던 노랑잎사귀들어제 오후 무참히 퍼부은 찬 비 탓에노랑 형체들은 길바닥을 수놓고 있네늘 푸르기만 할 것 같던 우리네 청춘들어여부영 눈깜짝할 새머리카락 몇 개 남지않은 대머리로까만 머릿숯이 ..
2018-11-10
落葉無聲滿地紅이라
秋雲漠漠四山空한데 落葉無聲滿地紅이라 立馬溪僑問歸路하니 不知身在畫圖仲이라 秋雲漠漠四山空(추운막막사산공)한데 가을 구름 아득하고 사방에 산은 고요한데, 落葉無聲滿地紅(낙엽무성만지홍) 이라. 낙엽은 소리 없이 땅에 가득 붉었구나. 立馬溪橋問歸路(입마계교문귀로)하니 다리에 말 세우고 돌아갈 길 묻노라..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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