則知明而行無過矣- 歲月不待人
木受繩則直/목수승즉직
"나무는 먹줄을 받으면 곧아지고"
金就礪則利/금취려즉리
"쇠는 숫돌에 갈면 날카로워지며"
君子博學而 日參省乎己/군자박학이 일삼성호기
"군자가 널리 배우고, 매일 세 번 씩 자신을 반성하면"
則知明而行無過矣/즉지명이행무과의
"지혜가 밝아지고 행동에 허물이 없을 것입니다."
Seeing much, suffering much, and studying much, are the three pillars of learning.
-벤자민 디즈라엘리
"많이 보고 많이 겪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배움의 세 기둥"
"다양하게 보고 겪고 공부하며 지혜를 밝게 기르고 온갖 난관에 슬기롭게 대처하며"
'歲月不待人세월부대인'
歲: 해 세
月: 달 월
不: 아닐 부
待: 기다릴 대
人: 사람 인
대 문장가 도연명(陶淵明)의 ‘권학문’
盛年不重來
“왕성한 젊은 시절은 두 번 다시 오지 않고"
一日難再晨
"하루에 아침은 두 번 있을 수 없으니"
及時當勉勵
"인생의 좋은 시절은 열심히 살아야 한다오."
歲月不待人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오."
'귀거래사'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시인 도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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