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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lesse Oblige
ㆍ작성일 2019-04-02 04:52
ㆍ추천: 0      
(주)대가야
주)대가야(대표이사 조중래)에서는 1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내 구미푸드뱅크에 생닭 1,000마리(300만원상당)를 기부했다.

조중래 대표이사는 2007년부터 생닭 나눔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매년 5,000마리 이상 기부를 하고 있으며 관내 어르신 식사 대접도 18년째 지속하고 있다.

또한 1억원을 기부하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2018년, 구미7호)이자 구미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단장으로서 나눔 실천을 솔선수범 하고 있으며, 월 정기적인 후원으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착한가게 발굴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 날 기부된 생닭은 구미푸드뱅크를 통해 무료급식소 및 사회복지시설에 배부되었다.
 
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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