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뉴스 (ynnews).

Noblesse Oblige

ㆍ작성일	2017-10-27 00:38

ㆍ추천: 0

파리바게뜨 창립 31주년 맞아, 사랑의 빵
창립 31주년을 맞이하여 대구·경북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지회장 이중희)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단팥빵 2만5천여개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행사는 파리바게뜨 창립 31주년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자 대구·경북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지회장 이중희)가 사랑의 단팥빵을 2만5천개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함인석)에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단팥빵 기부는 대구·경북지역 파리바게뜨 210개 점포가 함께 참여했으며, 각 점포별로 정성스럽게 만든 빵은 대구, 구미, 포항, 경주 등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파리바게뜨 대구경북점주협의회 이중희회장은 “앞으로도 직접 만든빵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서 지역사회에 나눔문화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나눔의 소감을 밝혔다

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