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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lesse Oblige

ㆍ작성일	2017-01-21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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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이웃과 함께
포스코건설(사장 한찬건) 임직원 60명과 민족고유의 설 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지역사회를 돌아보는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

포스코1%나눔재단 기금으로 생필품이 담긴 “설맞이 사랑의 꾸러미” 80박스(500만원 상당)를 제작, 독거노인 80명에게 전달했으며 사랑의 꾸러미는 독거노인들을 위한 식료품과 생필품 등으로 채워졌다. 포스코건설은 2015년부터 매년 명절 어려운 사람들이 더욱 외로움을 느끼는 시기에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김덕률 전무는 올해 한 해 동안 임직원과 함께는 봉사활동으로 7월에는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노인 1,200명에게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DAY” , “추석맞이 사랑의 꾸러미 전달” 행사 등을 진행해 지역사회 행복지수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