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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lesse Oblige
ㆍ작성일 2014-08-24 00:04
ㆍ추천: 0      
건협어머니봉사단과 직원봉사단
한국건강관리협회경상북도지부(원장 허정욱, 이하 건협)는 20일부터 이틀간 군위군에 있는 세중복지촌(장애인요양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폈다.
 

 이번 활동은 건협어머니봉사단과 직원봉사단 23명이 2개조로 나누어 양일간 일상생활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식사도우미를 비롯해 시설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건협 경북지부 허정욱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다가오는 한가위에 사랑 나눔으로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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