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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lesse Oblige
ㆍ작성일 2014-04-29 18:45
ㆍ추천: 0      
미소짜장면봉사회, 여성장애인에 사랑을
포항시자원봉사센터(소장 권순남) 소속 뚝심이자원봉사단 ‘미소짜장면봉사회’팀(회장 황대규)은 29일 사회복지법인 성모자애원 마리아의 집에서 여성장애인분들에게 자장면을 만들어 제공했다.
 
 
‘미소짜장면봉사회’팀은 중식업을 운영하는 회원, 자장면 재료 관련 재료상을 운영하는 준회원, 자장면 재능 나눔에 관심이 많은 후원자들로 구성된 단체다.

사회복지법인 성모자애원 마리아의 집 박해경원장은 “맛있는 자장면을 저의 생활인(언니)들에게 특별식을 제공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며 뜻있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하시며 매우 고마움을 표했다.
 
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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