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등록 ｜ 비번분실
2024 年 4月 26 日 금요일
 
   
맛집｜ 여행｜

MENU
지방市郡
광역市道
경제.산업
교육뉴스
중앙뉴스
Event
국제뉴스
특집뉴스
사 설
칼 럼
수 필
시
기자수첩
기 고
明心寶鑑
소비자보고서
sea4season
유통가
영화.연극
문 화
음 악
스포츠
건강.의료
맛 집
여 행
포토뉴스
People.사람
커뮤니티
Noblesse Oblige
신문고
기사제보
Noblesse Oblige
ㆍ작성일 2022-09-14 05:21
ㆍ추천: 0      
경주최씨 정무공파(가암파) 문중
경주최씨 정무공파(가암파) 문중은 9일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내남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최채량 경주최씨 정무공파(가암파) 종손은 “태풍 피해를 본 지역민에게 위로를 전한다”면서 “성금이 필요한 곳에 꼭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주 내남면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경추최씨 정무공파(가암파) 감사하며, 전달된 성금은 이재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태풍 피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이불 125세트를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

  공지사항 | ADMIN | 업무제휴 | 시민기자 | 광고문의 | 문의메일 : ynnewspekr@naer.com

Copyright by ynnews.pe.kr (본 신문의 기사는 무단복제와 전재를 금합니다.)

  제호 : 영남뉴스 | 등록번호 :경북,아00207 | 발행소:(포항)북구 성실로 50 에버빌 204-1402,(경주)천강로 508,(부산)김해시 상동로 739-32 (서울)강서구 강서로 266 아이파크이편한A 127-1103
  대표전화 054-252-9933 / 010-2852-7710 | 등록일 : 2012.01.20 | 발행인 박 활(ynnewspekr@navr.com)/편집인 이매옥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희령 010-3131-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