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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뉴스

ㆍ작성일	2014-02-27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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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경북도 누리스타 봉사단 발대
새누리당 누리스타(문화예술)봉사단은 지난해 6월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중앙위 누리스타봉사단 일반봉사자와 방송인 3000여명이 발대식을 가진바가 있다.

이제 누리스타봉사단은 전국적 규모의 봉사단으로서의 조직을 갖추고 활동하기위해 그 일곱 번째로 다음달 4일 13시부터 포항실내체육관에서 황우여 대표, 홍문종 사무총장, 정우택 최고위원, 서청원 국회의원 등 주요 당직자와 탤런트 송재호 누리스타 공동단장 외 일반봉사자와 방송인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누리당 경상북도 누리스타 봉사단 발대식”을 가진다.

누리스타 봉사단은 소통하는 대한민국, 나누는 대한민국, 다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뜻을 함께하는 다양한 예술인들이 모여, 공연 및 나눔 캠페인을 통해 소외되거나 사회적 약자계층에 꿈과 희망을 드리는 동시에 지역간·계층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구성되었다.

이에 금번 경북 발대식에는 누리스타 봉사단의 근본 취지에 동참하여 활동하고자 경북 각 지역에서 모인 홍보대사들의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이며, 임명장을 수여받음으로 정식으로 활동을 전개하는 장이 된다.

행사를 통해 누리스타 경상북도봉사단은 경북 각 지역에 맞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새누리당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위해 각기 맡은 지역에서 열심히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축하공연으로는 현철.하동진.한영주.왕소연.현진우.진국이.유경.김민정 등 다수 포항을 대표하는 가수 및 풍물놀이 공연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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