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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2024-03-18 04:06
ㆍ추천: 0      
울주서생새마을협의회·부녀회, 취약층용 감자심기
울주군 서생면 새마을협의회원·부녀회원들은 15일 면 위양리 일대에서‘사랑의 감자심기를 했다.


이 행사는 서생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원들이 감자를 키워 관내 취약계층에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이른 아침부터 회원들이 함께 모여 밭고랑을 일구고 씨감자를 심는 작업을 진행했다.

김영덕 새마을협의회 회장과 정숙희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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