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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2012-12-1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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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포항 남·울릉 당원협의회, 박근혜 대통령후보 지지
새누리당 포항시 남구·울릉군 당원협의회에는 최근 제18대 대선을 맞이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는 단체가 방문하여 지지선언이 연달아 이어졌다.

15일 오전에는 포항남부 개인택시 지부 정낙영 회장을 비롯한 회원이 포항시 남구 선거연락소를 방문 지지선언을 하였으며, 오후 1시 30분에는 사단법인 한국수중환경협회 경북본부 백상훈 본부장을 비롯한 회원이 방문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지지를 선언했다.

또한 포항선진화시민행동 회원일동은 16일(일) 오후 4시 포항시 남구 선거연락소에서 박근혜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으며, 오후 7시에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포항지역 학생회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구성된 봉사단체 동아리에서 지지선언을 했다. 또 제18대 대선이 가까워질수록 17일(월) 예정된 민족통일 포항시협의회 등을 비롯한 각종 단체의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지지선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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