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최우선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한울본부가 체험형 산업안전교육장을 한수원 최초로 오는 12월 인허가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신한울 1~2호기 건설을 적기 추진하고 있는 한울본부는 지난 6월 1호기 계통을 완료했으며 7월에는 신한울2호기 고온기능시험을 완료했다.
7월말 기준 지방세 358억원 납부와 23명의 청원경찰 채용, 中企 간담회 및 소통으로 동반성장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뮤직팜페스티벌과 사생대회, 연극, 매직쇼 등으로 문화행사와 함께 발전소 주변지에서 울진군 전역으로 TV수신료 지원사업 확대, 인당 45만원으로 주민 종합건강검진을 2200명에게 지원하고 있다.
울진, 죽변, 부구, 후포중 등 중2에게 인당 140만원의 해외체험학습을 지원하고 있으며 군내 중고교생에게 2억9000여만원으로 신입생 교복지원사업을 버링고 있으며 1994명이 8022시간의 사랑의 밥차 등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이종호 본부장은 하반기에도 한울본부의 안전 최우선 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 및 3억원으로 50세대의 주거취약계층 지원과 인당 50만원의 군 내 예체능 특기생 100여명에게 장학금 지원,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등 봉사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