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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ㆍ작성일 2019-05-23 01:42
ㆍ추천: 0      
다스 대강당에 울려퍼진 ‘안전 골든벨’
㈜다스(대표 송현섭) 경주2공장이 22일 오전 경주 외동농공단지내 대강당에서 전 생산직 사원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도전 안전골든벨’을 가졌다.
 

이 행사는 5월 정기안전보건교육 시간을 활용해 사내 공정별로 각종 안전관련 지식을 습득시키기 위해 ‘내가 다스 안전왕’이라는 마음가짐을 실천한 적극참여 사원과 퀴즈 득점에 따라 선풍기, 헤어드라이어, 믹서기, 토스트기, 체중계 등 선물도 나눠주었다.

청각장애 근로자들을 위한 수화통역 서비스도 제공했다.

㈜다스 안전환경팀 안재관 과장은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관련 지식을 재미를 느끼면서 습득하도록 퀴즈풀이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스는 오는 29일 안전골든벨 행사를 한 차례 더 열 방침이다.
 
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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